태어날때 모든게 결정됨.
먼저 인간으로 태어났냐 동물로태어났냐..
운좋게 인간으로 태어나 모든 동물을 지배하고 사는거임

다음은 부자냐 거지냐.
금수저로 태어나면 한번뿐인 인생 평생 더러운꼴 안보고
즐기면서 대접만 받고 살 수도 있는거고
흙수저로 태어나면 세상 풍파 다 오롯이 겪어야됨.

외모도 마찬가지. 잘생기고 예쁘게 태어나면
세상 좋은대접 다받고 정서적으로 충만하게 살 수 있고
못생기고 뚱뚱한 유전자로 태어나면
외모로인한 상처를 필연적으로 받게되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삶을 살 수도 있음.

이렇듯 모든건 태어날때 결정되고 상술한 사항은
모두가 받아들임.

같은 종이라해도 수컷이냐 암컷이냐에따라 모든것이 판이하게다름.
암컷이 수컷을 잡아먹는종도 있고 수컷하나가 여러 암컷을 거느리며 무리를 이끄는 종도 있음.

인간도 마찬가지.
남자로 태어났냐 여자로 태어났냐에 따라 정말 많은게 갈림.
여성은 남성보다 신체적 정신적 모든면에서 떨어지며
떨어지는 정신력에는 아량도 포함되어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며 넓은 마음을 가지기 매우어려움.

간단하게는 남초여초 집단의 상황만 봐도
여성은 아주 작은일에도 분개하며 일차원적으로 반응하고
깊이있는 사고를 집단화될수록 못하며 성향도 극단적으로 이기적임.
그리고 일부를 제외한 절대다수 여성은 이런 부분에대한 성찰조차 되지않음.
반대로 남성은 여성보다 평균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마인드적 모든면에서 뛰어남.

이건 그냥 태어날때 정해지는 부분임.
그렇기에 남성이 사회를 주도하여 발전시켜오고 문화를 발전시키고 그럼에도 넓은 아량으로 비교적 열등한 여성 일반에게도
남성과 같은 발언권과 인권을 '부여'해준거임.

너무 간단한 진리인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남성의 양보로 부여받은 권리로 특유의 이기심과 열등한 마인드로
세상을 축내고있는걸 보자면 안타까울 따름임.

현대남성들의 최대의 실수는 집단화된 여성의 열등성을 남성기준에서판단하여 그들도 같은 이성적 인간일거라 착각하고 똑같은 발언권을 준것임. 그 결과 페미, pc등 인류사 흑역사들이 하나둘 튀어나오고 있고 세상이 퇴보하는거임.

이미 바로잡기에는 늦은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