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정도 규모 유튜브에 작가가 없다는건 말이 안됨.
작가는 잘 알겠지만 99% 한녀. 유튜브 또한 우리 손에
있으니 깝치지 말라는 기싸움의 일환이다. 게임 캐릭터
메갈손가락 테러와 동일한 의도.
2. 아무리 불합리해도 사회적 의무를 행할 수 밖에 없는
남자의 입장을 조롱하고 군대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남자를
조롱하는 한녀를 등장시켜 이 사회에서 보룡인 계급인 한녀의
지위를 어필하고 최근 12사단 사건으로 주춤한 한녀들의
페미적 사기를 고무시키고 한남은 결국 노예다.
니들이 뭘할 수 있는데? 라고 말하고 싶은 것.
3. 마지막으로 한남들에게 노예의 지위를 가스라이팅
시키는 과정이다. 다들 이렇게 당하고 있으니 너라고
특별할 것 없다. "남자면 다 다녀오는 군대 뭐가 잘났다고
유세를 떠나? 그러니 한녀 군대 징집 개소리는 싸물어라."
너희는 원래 태어날 때부터 노예였다. 물론 알파남에 대한
한녀의 반응은 완전히 다르다. 유명 남성 아이돌 군대간다고
하면 우리 오빠는 군대 면제시켜주고 살아도 별 의미 없는
못생긴 한남 두번 보내라. 이런 댓글 많이 봤지? 이번
유명가수 음주 뺑소니 사건 기상천외한 쉴드도.
그걸 12사단 훈련병 죽음에 대한 한녀 반응과 비교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