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노 익이ㅋㅋ

간만에 알롱달롱스한 얘기를 하러왔노ㅋ

그것은 바로 맘루크론 이라는거노 익이익이ㅋㅋ

과거 중세 이슬람에는 여러 용병 집단이 존재했노.

그중 하나가 백인 노예들로 구성된 맘루크 라는 집단이노ㅋㅋ

현재 느그나라 창술사 국가인 대한민국에 사는 한나무들을 보면 기득권과 자국민 여성들이 자국 남성으로 생각하지 않을만큼의 대우로 국가적 정체성이 분리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노 익이익이.

그말은 즉슨, 이 나라가 한나무들의 나라가 아니라는 말이노.

그런데 공교롭게도 국방의 의무가 주어지는 어이없는 모순이 벌어졌노 익이익이ㅋㅋ

과거 고대 로마에서도 전쟁에 로나무들이 부족해지면 로나무 이외에 인종에게도 시민권과 투표권을 주는대신 병사로 모집을 했었고, 야만인 출신의 로마의 장군들도 있었노.

그러나 현재의 한나무들은 그런거 없다 아니겠노?
군대를 가서 주어지는 혜택이 고작 조롱이라는게 현실이노ㅋㅋ
K들이 설쳐서 그나마 유일하게 주어진 혜택으로 군 가산점도 없애 뿌렸고, 심지어는 이번 코지마 사태로 보면 힘없는 약자에 대해 국가와 K가 얼마만큼 잔인해질수있는지에 대해 본색을 드러냈노ㅋㅋ


여하튼간에 다시 원점으로 되돌려 한나무은 그저 이 나라의 노예병들이기에 오레사마는 한나무들이 군대에 간걸 보며 맘루크론을 생각히ㅏ 보았노ㅋㅋ

그리고 공교롭게도 오레사마도 전역하고 올해가 마지막 훈련이 될 예비 맘루크 게이노 익이익이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유쾌한 하루들 가지시게노 익이익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