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 번뇌왕게이다.

보니까 마편을 달려야지 안그러면 신문사가 짬처리하고

지금 N번방 내사 들어간지 언제인데 수사 이야기 안나오지?

3달정도 버티다가 그냥 내근직 점령한 여경들이 내사 종료 타령하고

짬처리 하고 할거 같은데

내가 보기엔 여기자 여정치인이 문게 그냥 김빼기에

출구전략이지 이게 제대로 다룰거 같지가 않다.

왜냐?

남자정치인 남자기자는 덜다루고 있으며

내사 한지 언젠데 사건이 한두개라도 나왓으면 수사전환하고

진행한다는 이야기가 나와야되는데

여경 여기자 여군 카르텔이 지금 장악하고 있는거 같다.

여성시대에 여군 여경 게시판도 있다더만.

이 이슈도 절대로 언론에서 다뤘다고 해서

마편 멈추지 마라

해외에 뿌려서 욕을 얻어먹어야 겨우 움직이는게 이나라

여경 여군 여기자 여정치인 카르텔이며

그것조차도 김빼기용으로

먼저 이슈 다뤄준척만 하고

짬처리 할 수 있는게 이 나거한이다.

넥슨 사건 어떻게 됏냐?

결국 후속보도 안하고 짬처리함.

무조건 탈조선해라

탕핑같은 자기 인생 꼴아박는 소리 하지말고

탈주해라.

탈주닌자는 모두 네임드가 됐다.

도망친 곳이야말로 낙원이다.

마음의 편지를 쉽게 올리라고 번역해서 번역본을 올린다.

한국 남자를 다시 위대하게!

멸녀펀치!

[주식이야기: 사장이 직원을 괴롭히다가 죽였다면 그것은 살인이다. 그 회사는 가망이 없다. 주식을 팔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