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으로 작은건 맞습니다.
통계적으로도 증명되는데 통계는 표본오차가 존재하고
이런 인간신체관련 표본은 인권문제라 엮여서 더욱 오차가
많습니다. 작고 좁고 짧은 분들이 제대로 표집되지 않거든요.
실제 평균보다 휠씬 작은 겁니다.

그렇다고 외모 비하는 하지 맙시다.

일단 요즘 보이는 젊은 여성들은 어릴때 부터 영상과 미디어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죠. 몸매 좋은 여성들이 끊임없이 노출되죠.
그리고 선망됩니다. 하지만 그런 몸매는 잘먹고 운동해서 나오는
겁니다. 한창 사춘기때 잘 가꿔야 하는데 운동하기는 싫고 예쁜
몸매는 가꾸고 싶은데 할 수 있는 가장 쉬운건 무엇일까요?

바로 굶는겁니다. 그렇게 사춘기 체형과 몸매가 망가지는 것이죠.
잘 안 먹으니 유방과 둔부가 발달하지 않고 심지어는 영양부족에
시달리는 여학생들 참 많습니다. 당장 아무 여고 하교시간을
관찰해 보세요.  안 먹는게 예쁜것 날씬한것 아름다운 것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급부로 활력이 떨어지니 온갖
당분으로 하루를 채우고 있죠.  

이런 영양 불균형을 가진 여성은 임신과 출산에도 악영향을
끼칩니다. 요즘은 과학이 발달해서 분유가 잘 나오지만 몇십년전만
해도 이런 빈약한 여성은 모유를 내지 못해서 사회에서
소외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모유가 굉장히 중요하고
체질과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걸 재대로 못하는 거에요.

그렇게 사춘기때 망가진 몸매를 성인이 되어서 가리기 위해
보정속옷이니 대형패드가 달린 브라로 감추는게 오늘날
현실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슴 크기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이는 성욕과 연결됩니다.
가슴이 작은 여자는 성욕도 거의 없어요. 적극적인 연애보다
가리고 따지는데 집중합니다. 결혼해 봐야 부부관계도 잘 안
됩니다. 기쁨이 없고 욕구가 없는데 남편이나 애인과 결합할
이유가 없죠. 혼전순결이니 스킨쉽 자체를 반기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슴이 발달한 여성은 연애나 부부생활에 적극적이
됩니다. 캐비캐이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여성호르몬이 많은
분들이 훨씬더 유리한건 사실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가리고 따지는건 별반 다르지 않지만 적어도 혼전순결이니
하지는 않는다는 거죠.

그리고 찐으로 하나 더 알려드립니다. 임플라논이나 루프처럼
생리통 핑게로 시술한 여자들 조심하세요. 뭐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죠. 하지만 이런 호르몬 치료받는 사람들 성욕이 아예
없습니다. 연애감정? 썸? 여성적인 매력? 다 사라집니다.
부작용으로 체중증가가 있는데 여성호르몬이 억제 된 상태에서
배와 허리가 커집니다. 조금만 굶으면 가슴이 먼저 사라지구요.
보면 가슴은 납작한데 배만 튀어나온 케이스가 여기 해당합니다.

고소득 직장인들 대기업, 의사, 연구원 법조인들 중에 진짜
많습니다. 좋은 직업 가진 여성들은 대부분 중성으로 보이는
이유가 여기있어요.

그냥 생리하기 귀찮아서 땜질 해 놓은거에요.   산부인과를 비롯한 의사들은 자기딸에게 저런 시술 안합니다.  여자로써 매력이 다
망가지는데 저런걸 왜 하겠어요. 불임시술은 아니니까
임신때는 빼면 된다고 주장하는데 무슨 임신이 티켓처럼 버튼 누르
면 하는거 아닙니다. 사랑이 있어야 임신도 자식도 소중한거지
아무런 감정없이 임신한다는게 더 이상 겁니다. 당신이 남편이라면
절때 아내에게 피임 시술을 권하지 마세요. 의사새끼들은
이런거 설명 안해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