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수출주도 GDP이야기를 한게

당시 딸딸이라고 이야기하는 좌파새끼들이 있지만 개 소리임

어차피 경제는 타국에서 돈을 ( 기술로, 서비스로, 인력으로 )

자국에 가치있고 경쟁력있는 상품을 팔아서

타국에서 돈을 약탈해오는거다.

근데 좌파가 몇번 집권하고 폐급 정권들이 집권한 후에

한국은 

군사정권처럼 타국의 재물을 약탈해서 줏어먹는다는 비전을 보여준적도 없으며

그 길을 닦아준 것도 없음

결국 수출은 개좆이되고 "내수"만 빨아먹고

안그래도 부족한 국부는 해외여행으로 타국에 투사함

결국 한국 내수시장내에서는 "부유함"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게되고.

이전 세대처럼 부동산 투기해서 거나하게 빨아먹고 싶었던 586은

미래를 유지할 수 있는 성장동력인

"차기세대의 결혼/연애"이라는 것을 약탈하기 시작함

한국에 충분한 경제적 성장이 있었고

충분한 수출이 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일이

군부정권 이후 복지라는 이름의 갈라먹기와

내수 위수지역화가 극단에 이르자 파탄지경에 나온거임

그 사이에 586과 함께 잘 저축한 2030남자의 결혼대비 저축액을 도려내먹기로 한

페미가 있으며 이미 기반잡아서 자영업으로 넘어간 위수지역 상인인 영포티 4050이라는 괴물도 탄생한거임

경제성장을 명확히 이야기 하지않으며

경제성장을 저해하는

환경충 빨갱이와

복지꿀 시민단체

잘되면 내가 번거요 망하게 생기면 세금으로 막는 건설사

이새끼들 밀어주느라

기술기업이나 해외수출기업을 안 밀어주다가

국부자체가 꼴아박으면서 개처럼 망하는거임

페미나 586 같은건 부차적인 결과임

비전도 없는 빡대가리 새끼들이 군부정권 욕한답시고

미래도 안보이는 병신 태양광이니 PC니 뿌리는 동안

나라단위에서 지원해주는 일본이나 중국한테 산업 따이고 뒤지는 각 잡는데

원래 쓰던 소비성향은 버리지 못하니까 미래세대 결혼 연애를 찢어버리고

황금고블린 젊은남자의 저축액과 노동력에 빨대꽂아서 어떻게 비비고 살아야겠다라는

이기적인 개지랄이 바로 한국임

생각있는 사람이면 탈조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