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조센징들은 이부분을 잘모르는것 같은데

남조센은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한것이 아니라 미군정에서 정권을 이양받은거다.

쉽게 설명하면 미국이 일본에게서 조센반도를 득햇고 이것을 조센징에게 넘겨줬다는게 옳다.

구중앙청에 일장기가 펄럭이다가 성조기가 펄럭이고 그담 조센기가 올라간것이 의미하는것을 잘생각해봐라.

밑에 미국이 임시정부를 인정하지 않은 이유를 쓰신분이 있지만 그건 틀린말이라고 본다.

본래 임시정부가 재정적으로 규모적으로 엠창인것은 어쩔수 없는 면이 있고 미국이 그렇다고 임시정부를 인정안할 나라도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조센의 법통을 이엇다는 상해임정은 임시정부의 기본적인 요건을 하나도 갖추지 못했다.

임시정부라고 하려면 일단 어떤나라의 임시정부인가라는게 나와야하는데 그실체가 없다.

좀더 설명하자면 상해임정은 대한제국의 임시정부인가?라고 물으면 예라고 대답할수가 없다.

왜냐하면 당시 대한제국을 이끌던 이씨왕조의 인사나 고관대작의 실권자가 전혀 참여가 없었고 일반조센징에게 조차 외면을 받는 조직이였다.

두번째 문제는 상해임정의 조직자체가 임시정부라기 보다는 장개석의 일종의 태러하청업체역활을 했으며

미국까지 갈필요도 없이 그 시다바리를 해준 장개석정부에게도 임시정부로 인정받지 못하는 단체였다.

상해임정을 인정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조센징은 그원리를 모른다.

상해임정을 인정해버리면 조센은 바로 중국의 시다바리라는 정체성을 가진 나라가 자동적으로 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반일국뽕에 미친 조센징들이 이런것을 생각해볼리가 없지..

그래서 상해임정의 법통을 이었다는 남조센이 지금 친중을 넘어 종중으로 달려가는것은 제길 찾아 간다고 보는게 옳다.

미국이 상해임정을 인정치 않는것은 이런 이유와 함께 조센이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하지 않았고

미군정으로부터 정권을 가져갔다는것을 분명히 하고 싶은 이유다.

조센징들은 이명확한 사실을 자존심이 상한다는 이유로 적극적인 부정을 한다.

특히 우센징들이 도올의 이승만정권은 미국의 괴뢰정부라는 말에 발끈하는것을 보고 너무 웃겻다.

좌좀 도올이 모처럼 맞는말했다며 맞장구치면서

남조센이 미국의 토대위에서 태어났으니 친중이 아니라 친미가 운명적당위성을 가진다고 왜 말을 못하냐?

고작 괴뢰정부라는 말에 자존심이 상해서 너고소까지 시부리는것을 보

우센징들의 역사인식이란 좌좀보다도 논리성이 떨어진다는것을 증명해준다고 하겠다.

남조센이 정말로 계몽된 근대국가가 될생각이 있다면 남조센이라는 나라가 미국에 의해서 태어난 신생국가임을 먼저 인정해야하는거다.

과거의 이씨조선과의 연관성을 적극적으로 끊어내고 그넘의 독립운동이라는것도 재평가를 해줘야하는거다.

반만년의 역사? ㅋㅋㅋ 한반도에 실체적인 국가형태를 갖춘세력이 성립됬을때가 빨라야 기원전1세기이후다.

(이것도 조센징과 거의 관계가 없는부여.고구려계통을 따졌을때..)

결국 조센반도가지고는 안되니 중국땅에 있던 고조선까지 끌여들여서 반만년드립치지만 조센징니들은 그 고조선하고 무관한 종족이다.

이 조센징의 민족이라 불리는 일종의 독립적정체성도 고려이후 조선이 들어서면서 없어지고 오직 소중화만 남은 실체없는 민족이 되었고

그것도 근대시대에 들어서 일본에 의해서 삭제되었다.

그래서 니들 조센이라는 나라가 반만년이 아니라 100년이 채안된 나라라는것을 인정하는것은 겸손이 아니라 사실을 받아들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