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가과학기술위원회라는 것들에 집단 린치 당함(민간인 인체실험)

a(61.73) 2024.05.25 04:07:53
조회 137 추천 0 댓글 1

감사청구서/수사의뢰

 

1. 권성은입니다.

2. 감사 청구/고발/수사의뢰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전문 의료 연관 연구자들에 의한 괴롭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괴롭힘이라고 표현한 것은 보건복지부 직원 논평에 따르면 생명윤리법 위반인 개인의 동의를 받지 않은 임상실험(인체실험)”입니다. 제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생체인 피실험체인 거죠.

2) 소속 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실명 실물 대조 확인한 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실물 대조한 자뿐 아니라 소속 기관 인원 다수가 실제 제 소속 코호트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KIST, 이화여대, 한양대, 연세대, UST )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80pixel, 세로 2400pixel" height="288pt"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338898b6.bmp" v:shapes="_x454817296" width="129pt">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80pixel, 세로 2400pixel" height="288pt"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338898b7.bmp" v:shapes="_x454817512" width="129pt">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80pixel, 세로 2400pixel" height="288pt"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338898b8.bmp" v:shapes="_x454820752" width="122pt">

강준호

서울대학교, KIST 뇌과학연구소

성혜정

KIST 뇌과학연구소

홍종욱

한양대학교 바이오나노학과

채필석

한양대학교 바이오나노학과

 

김경곤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과

 

3) 장소:

- 주거지 (강원도 횡성군원주시 일대)

- 직장(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일대 : 쿠팡풀필먼트 서비스 이천3센터)

4) 저는 건강 문제가 있었습니다. 초기 원인을 찾지 못하여 외래과로 정신과, 원자력병원 방사선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직업환경의학과 등 상당수를 전전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현재 직장인 쿠팡 이천3센터에 취업할 즈음 원인을 전기로 특정할 수 있었고요. 직장에서 잦은 전신 1도 내지 2도 화상 입었었습니다. 문제는 흔한 전기 화상 병원(한강성심병원, 한일병원)에서는 1만 볼트 내지 2만 볼트의 심한 육안으로도 살이 타고 진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정도의 화상만 다루었습니다. 몸 군데군데 물집 잡혔던 흔적이 있고 발톱이 전기에 튀겨져 1/5토막으로 줄어드는 등의 문제가 있어도 의료진들은 제 증상을 직접 전기 화상으로 특정하지 못하였고요. (신경전도 등 전문검사를 하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러한 데 근본 원인은 화상 이외 증상이 화상과 연관 짓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질병 추정이 어려워 의료진들과 기본 대화를 위해 논문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생체에 뇌전증’, ‘교감신경항진을 일으키는 얕은 정도의 전기 노출을 의심하였었는데요. 점차 이온채널등 연구로 집약되어 가더군요. 이 연구들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 검색하던 중 우연히 2)에서 언급한 상기 연구자들 사진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출신 강준호의 경우로 쿠팡 관리직급 사진 조직도에서 확인한 바, 상기인은 쿠팡 입사 시 전혀 다른 이름을 사용하였습니다.)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23pixel, 세로 240pixel" height="141pt"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338898b9.bmp" v:shapes="_x291339168" width="242pt">

또 연세대학교 대학원생이 쿠팡 HR룸의 직원이다 제가 입사 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던 때 자신을 소개하였었습니다. 동일인이 연세대 홈페이지에는 나노소자연구실에서 활동하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생으로 안내돼 있더군요. 해당인도 본명과 다른 이름을 사용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링크 : 연세대학교 나노소자연구실입니다 (yonsei.ac.kr))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60pixel, 세로 265pixel" height="141pt"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338898ba.bmp" v:shapes="_x291315120" width="191pt">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50pixel, 세로 512pixel" height="141pt"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338898bb.bmp" v:shapes="_x291315696" width="191pt">

5)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메인 배너에 있는 사실 일원이 현재 쿠팡 이천3센터 직원으로 재직 중이며 저에게 본인은 고졸이다그러므로 연구자가 아니다, 라며 사실상 위계를 통한 위압적반말에 가까운 대화 이끌어 갔는데요. 해당자 확인 바랍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직원인 해당인이 왜 본 건에 참여하고 있나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책임 있는 답변도 바랍니다.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752pixel, 세로 695pixel" height="156pt"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338898bc.bmp" v:shapes="_x291317784" width="393pt">

 

6) 전자, 생화학 환경 통제를 통해 이온채널을 뚫어 제 인체를 컨트롤 하는 활동을 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뇌 침습 행위를 하였고요. 백색소음 등을 통해 정신병 증상 등 의심하게 하는 인체 당연 반응 등을 유도하여 기본 사회 생활에 지장을 주었고요. 인체를 초전도체화 하고 배터리화 하는 등의 연구를 실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실험 결과 도출을 위해 일부러 제 건강에 해를 가하는 행위를 하고 제가 이를 극복해 나아가는 과정을 관찰하며 상당 기간 상당수의 논문을 작성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요. 이를 위하여 원격의료 기술을 사용한 것으로 압니다. 원격 의료 단위 측정과 가해, 치료 행위 일체를 하는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경험상 추정합니다. (보통 제 주변을 통한다든 제 인체에 직접 자극 하여서든 체내 음이온 상태 유도하고요. 인체를 음극관처럼 사용하셔서 연구 행위 반복한 것으로 경험을 통하여 추론하고 있고요. 여기서 체내 활성 기체 상태, 음이온 환경 유도 시 오존이나 이미 형성된 비구름을 일부러 깬 것인가 아니라고 한다면 이미 일어난 환경조차 이용하고 있다 추정하는데요. 만약 대기환경 단위 제어를 통해 체내 활성 기체화 유도하고 이온채널을 열고 주변 전자 환경을 악용한다든 제어한다면 COVID19는 몇몇 고등과학 연구자 손에서 일어날 수 있음을 이들 행위가 증명합니다. 연세대학교 고등과학원 천진우 교수의 경우 네이처지에 이미 인체 이온채널을 열어 전자 환경 제어로 인체 제어 가능함을 논문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들이 민간인 인체에 이온채널을 뚫어 한 일부 행위는 -컴퓨터인터페이스구축 행위로 보입니다.

7) 이들이 하는 일련의 과정 중 제 모교인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인 엄경희 교수가 쿠팡풀필먼트 서비스 이천3센터를 한 주에 두세 번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사실을 알고 쿠팡 측에 이미 여러 번 항의하였으나 이들은 모르쇠를 떼며 동일 harassment 즉 가혹 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8) 추측하기로 대학 등 상당히 다수 연구 기관이 해당 행위에 참여하고 있고요. 정규직 교수급 이상 인원이 20~30명이 넘을 것으로 추측하고요. 이들이 대동한 대학원생 및 학부생까지 합치면 최소 인원만 50명이 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모교 교수인 엄경희 교수가 초기 쿠팡 방문 시 숭실대생으로 보이는 학생들 다수와 같이 있더군요.)

9) 쿠팡 CCTV와 대학 및 국가 고등과학 연구기관 인원 사진을 대조해 본다면 이들 인원 파악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들 행위 멈춰 주시고요. 감사하시고 확인하셔서 전반 자료 정보 공개해 주십시오. (공개해 주시는 자료에 연구 집단에 의료인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 바랍니다. 서울대 기계공학과 강준호 교수의 경우 의학전공자도 아닌데 이러한 행위에 참여하고 있어 실제 참여자에 의료진도 없는데 무단 의료 행위가 이루어진 것은 아닌지 의심됩니다.)

10) 현재 본인은 SNS 등을 통하여 미국 백악관, WHO, UN 등 국제 단위와 영국 BBC, 미국 CNN, FOX, MSNBC, 중국 CCTV 등 국제 언론사에 이러한 행위를 알리는 행위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또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사이언스 지에 이미 알리었고요. 국내 언론사인 경향, 한겨레, 동아사이언스, 서울대 학보사 등에 취재 의뢰하였습니다.

11) 현재 경찰과 검찰에도 이를 알리어 확인하게 하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1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등에 이를 국민신문고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어도 미적지근한 행위만 보이며 행동하지 않는 대한민국 정부의 표본을 보이시더군요. 그만 가만히 있으라하시고 행동하여 주시길 촉구합니다.

13) 지금부터 해당 문서를 검찰, 경찰, 행정부처, 대학 등 다수 기관에 배포할 것입니다.

 

2024524

작성자 권성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5376282 짱깨야 짱깨얘기좀 그만해 그니깐 세상이 니넬 싫어하지 [1] ㅇㅇ(184.144) 01:13 24 0
5376280 익명출산제와 처녀막 재건 수술의 콜라보 주갤러(1.224) 01:11 90 12
5376279 스시녀 중녀 한녀 비교해 보자 [1] 주갤러(73.227) 01:11 80 4
5376278 이거 념 가게 댓글 부탁한다 ㄱㄱㄱㄱㄱㄱㄱㄱ ㅇㅇ(58.224) 01:10 44 1
5376277 한국여자들 이쁜애들은 다 중국계아니면 성형한거라고 보면됨 [1] ㅇㅇ(39.123) 01:09 90 5
5376276 뽀구미 근황 [1] ㅇㅇ(121.65) 01:09 103 0
5376274 근데 확실히 페미들이 병신짓한거 확실한듯ㅋㅋ [2] ㅇㅇ(58.143) 01:08 129 10
5376271 주갤 비웃는 한남은 본인이 병신이라서 그래 주갤러(121.129) 01:06 23 2
5376269 요즘 한국여자들 예쁘긴한듯 [4] ㅇㅇ(121.65) 01:02 141 0
5376266 본인 스펙 평가좀 [1] 주갤러(118.235) 00:59 75 0
5376265 요거는 누구 잘못인굥 ㅇㅇ(61.98) 00:59 17 0
5376259 이거 시발 진짜 존나 역겨우면 개추좀 ㅋㅋㅋㅋ ㅇㅇ(58.224) 00:56 62 0
5376258 스몰 니뽄 대만 카와이 하노 주갤러(211.115) 00:56 21 0
5376257 많을 것도 예상했고 긁히라고 긁어댔지만, 이렇게 잭팟 터질줄은 몰랐네 [3] 개장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6 142 9
5376256 궁금한데 러시아 백인여자 만나는거 괜찮음? [3] 주갤러(221.154) 00:54 56 0
5376255 전라도는 숨쉬는거빼고 다 구라임 조심하자 ㅇㅇ(223.39) 00:53 36 4
5376254 라흐마니노프 에튀드 39 5 [1] 아쎄이클럽(121.134) 00:53 52 0
5376250 엄마가 러시아 여자 사귀래 한녀랑은 거리두고 [1] 주갤러(221.154) 00:51 35 2
5376248 이런 명작이 탄생하는 순간을 놓치다니, 아쉽네 [1] 개장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0 87 6
5376247 블라녀들이 분노 폭발한 암에 걸린 남자.jpg [114] ㅇㅇ(211.234) 00:49 3690 394
5376246 궁금한데 한국여자 포기하고 러시아 여자 친구만드는게 좋은거냐? [1] 주갤러(221.154) 00:49 33 2
5376245 한녀 지키는 40대 한남은 별로 없어 주갤러(121.129) 00:49 63 3
5376243 개장수로서 이런 뛰어난 글은 꼭 실베로 보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2] 개장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8 81 7
5376241 한녀들 보다가 러시아 슬라브 금발 백인여자들 보면 한녀들은 여자로 [1] 주갤러(221.154) 00:48 27 0
5376237 친누나가 나보고 한국여자포기하고 러시아 여자마라서 썸타고 연애하고 [3] 주갤러(221.154) 00:47 53 1
5376233 남자들이 아다를 원하는 이유 [4] ㅇㅇ(121.181) 00:44 156 21
5376232 이 게임 엄청 재밌다 [1] ㅇㅇ(118.235) 00:43 68 0
5376229 연애의 더 진실 주갤러(172.226) 00:41 49 0
5376228 백설공주론이 이거잖아 [2] 쫄보숏충이(218.156) 00:40 160 15
5376221 기득권이 제일 열받는 건 한녀 안사고 썩파트 안 사는거 [1] 주갤러(121.129) 00:37 91 12
5376220 다들 굿 나잇 주갤러(211.44) 00:37 61 6
5376219 6월19일 새벽에 뉴스케일 올랐으니 두산에너빌주주분 축하드린다고 글쓴이입 주갤러(118.235) 00:37 27 0
5376217 술마시고 뻗은 사람은 같이 마신 사람들이 도와줘야지 [1] 주갤러(106.101) 00:35 37 2
5376216 인간성 없는 한녀들이 한녀 사달라노~~~관심가져달라노~~~ 주갤러(125.130) 00:35 55 3
5376214 한녀팔이 년들은 맨날 하는 말이 똑같아 주갤러(121.129) 00:34 21 2
5376212 처음으로 고닉 하나 만들었음(논리왕 통피 본인) [2] LUNA-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4 102 7
5376208 아줌마들 평균 ㅇㅇ(106.101) 00:33 57 0
5376209 엄마도 허락했으니 여혐 좀 하겠다. 불만 없제? 노무라-운지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3 33 2
5376207 남성성 재기한 좆대남들이 핸냬 햼얘댸~~ ㅇㅈㄹㅋㅋ [3] 주갤러(106.101) 00:33 51 0
5376206 ”영역전개“ 주갤러(172.226) 00:33 48 0
5376205 한녀들은 인간성이 없는데 왜 사람취급 받으려함?? 주갤러(125.130) 00:33 19 0
5376204 아 졸리다 자야지 주갤러(211.44) 00:31 23 0
5376203 남성성 좆박은 요즘 한남들이 여혐하겠단것만큼 웃긴게없음 [6] 주갤러(106.101) 00:31 85 4
5376202 친구가 6개월 같이살고이혼한다던데6개월살았으면1개짧음2짧음3평타4오래삼 주갤러(218.154) 00:30 22 0
5376200 게이들은 2019년의 광기를 기억하노? 노무라-운지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0 39 2
5376199 유럽 개새끼들 주갤러(118.235) 00:30 35 0
5376198 한국남자 ㅇㅇ(45.76) 00:30 42 1
5376197 30먹은 년들은 걍 싸튀하면 된데두ㅋㅋㅋㅋㅋ ㅇㅇ(184.144) 00:29 35 1
5376196 헬로우톡 어플 아는사람? [1] 알파치노(223.62) 00:28 46 0
5376195 인생 재밌냐 ㅇㅇ(125.176) 00:28 2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