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폭로랍시고 존나 호들갑떠는데

사람을 팼다 성폭행했다 이런것도 아니고

1. 비닐봉지에 스팸 담아서 줌 ( 비닐봉지라고 하면 ??뭐 어쩌라고 하니까 '배변봉투'라고 주장. 아니 씨발 비닐봉지가 곧 배변봉투고 쓰레기봉투인데 뭔... )

2. 자기는 똥 안치우면서 직원들한테 개 똥치우게 시켰다. ( ??? 개 똥치우라고 돈 준거 아님? )

3. 직원들 화장실 시간 정해서 가게 시켰다. ( 맥락없이 그런것도 아니고 건물 화장실이 자꾸 고장나서 고쳐질때까지 바깥에서 화장실 가라고 한거 )

하나하나 뜯어보면 ㄹㅇ 아무 문제 없는 일들인데

화장실 고장났으니 나가서 똥싸라는걸 '배변훈련'

그냥 회사에 있던 색깔비닐봉지에 스팸 넣어서 준걸 '배변봉투에 먹을거 넣었다'

ㄹㅇ

한녀식 정치질인데 아무리봐도

괜히 한녀 뽑았다가 한녀당하는거같음

여초회사가면 사람 정신병걸리는게 저런 같잖은거 하나하나 가져와서 정치질하면서 '공론화' '폭로' ㅇㅈㄹ해서인데

저게 대체 폭로할 거리가 맞기는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