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인간은 나약하고 멍청해서

교육수준이 올라가도 지적수준은
수천년 수만년이 지나도
하나도
성장하지 않음

쉽게 선동당하고

현제에 감사함을 느끼기보다는

끊임없이 불평불만하면서
본인과 타인을 비교하면서
스스로 상처입히고

절대 만족하지 못하며

결국 내가 누리고있고 옆에 뭐가있는지를
보기보다는

더 좋은거
더 높은자리만 끝임없이 갈구하다가
추락해서는

그 패배감을 주변으로 퍼트려서
그 사회를 무력하고 성장동력이 사라진
무기력한 사회로 만듬

그리고 끊임없이 서로를 편가르기로
분열시키는데

본인의 능력부족을 사회, 세대 ,종교, 성별등
타인과 외부로 전가해서 본인 스스로를
합리화함

타인을 존중하지도 못하고
나와다름을 인정하지도 못하며
스스로를 가두고 학대하면서
타인의 고통에 진정으로
공감하지도 못하는

진정으로 타인의 고통에 공감했다면
전쟁 , 빈곤  , 범죄는 일어나지도 않았겠지
결국은 내일이 아니니까로 흘려버리잖아
금방 잊거나

그거는 공감이 아니라 그냥  공감하는척하는거지
실제로 공감한다해도 그 공감이
본인한테 큰 인상을 주지 못하거나

나는 이게 지난 수천년간 인간이 만들어낸
사회란거의 본질이라 본다

인간한테 사랑과 포용은 사치고
호모사피엔스부터
타부족과 국가를
약탈하고 서로 죽고죽이며
성장해온 인간의 본질임

인간은 악마임 그 외에는 진실이 없음

히틀러나 독재자들도 안거지
인간을 통제하고 통합하기 위해선


대화나 사랑보단 공포로 다스리는게
가장 효율적이라는걸

난 그사람들을 악마라고 보지 않읏ㅇ
그저 가장 인간다운 짓을 한거지
그리고 인간의 특성을 잘알았던거고

역사상 모든 위인이 그랬을걸?
결국 타인을 짓밟고 올라선 사람들이 역사가 되고
그 역사를 주도한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