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이 페미때문에 시위하고 집회하는건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당연한 권리고 대한민국 헌법,전세계 서방국가 어디든

헌법에서도 인정하고 보장해주는 집회 및 시위의 자유권리임.

이걸 한남들이 싸잡아보고 비난하는 이유는

자기들은 직접 저렇게 나서고 할 용기가 없기 떄문에 하지말라~ 그거 반칙이다~라고

우기는것뿐임. 한남들 대부분이 여태껏 보여준 행보가 용기가 없는 소시민들이였음.

커뮤에 숨어서나 자기 의력을 온전히 피력할수 있는거 겁쟁이라는거임.

이새끼들 데리고 대선 이긴 이준석도 참 용한 사람인건 분명함.

남자의 몸으로 태어나서 여자보다도 옹절한 심장을 갖고 사는게 한남들인데

한녀들이 여성성이 낮은게 아니라 한남이 남성성이 낮은거라고 보면 될것 같음.

한남들은 여자가 무작정 순종하고 자기가 하는 말이라면 그저 고분고분 들어주는걸 참된 여성성이라고 보는 시각이

강한것 같은데 한남들이 여전히 시대착오적이고 가부장적이라는 증거임.

이런 문화가 어느정도 통용되는 나라가 21세기 사회에선 일본이나 무슬림들뿐일거임.

시대는 계속 흘러가는데 가치를 진보시키기보단 역행해야된다고 믿는 병신 새끼들이라서

정치권에서도 진지하게 한남들의 의견을 수용해줄 이유가 없음.

전세계에서 세계 남성들 중 한남들만이 유일하게 갖는 딜레마가

직접 나설 용기는 없는데 마음속으로 꽁하니 가부장제에 대한 생각은 유지하고 있다는 점임.

그 말이 무슨 의미냐면 자기가 생각하는 남성성이란 마음속에서 이래야 한다는 관념같은게 존재하는데

현실에서 그걸 보여줄 용기가 없다는거임 ㅋㅋㅋ 용기야 말로 전통적인 남성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