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우유도 떨어지고, 모성을 갈구하며 우는, 지 자식을 외면하고 아이팟으로 노래를 듣는 독박육가 일러스트

암컷은 양육과 맞물리며 채집과 같은 리스크가 적지만 수익도 적은 일을 하게되고,
수컷은 사냥과 같은 리스크가 크지만 수익도 큰 일을 하게 됨.

채집의 경우 내가 잘하는 만큼 얻는 것이라 협력을 요구는 안하는데
사냥의 경우 가치있는 수확을 하려면 협력을 요구.
=> 왜 여초가 개판인지 알 수 있다


암컷. 양육 기간의 보호를 위한 자원과 자원을 잘 얻을 수 있는 능력을 요구
수컷 전략 a. 암컷에게 자신의 자원을 투자함에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젊음과 존중 뻐꾸기가 아니라는 순결을 요구
수컷 전략 b. 그냥 싸튀하면서 씨뿌리고 다니고, 번식하는 케이스. 

주식이야기. 한녀는 코스피와 같다. 시총은 높은데 주가는 시총의 절반이다.
  어딘가 낙태같은 분할상장을 했다던가. 이윤(화목함)을 창출해 키우는 것이 아닌, 주주(퐁퐁이)의 돈을 빨아 먹고 주가를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