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김정숙,김혜경은 오십보백보요 윤·한·여당=문재명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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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들 진짜 일본여자 죽여버리고싶어하네 ㅋㅋㅋ 백인여자는 급이 달라보여서 열등감도 못느끼는지 언급도 없는데일본여자는 진짜 어금니 박살날때까지 이빨 빡빡갈고 눈까리 시뻘게져서 열등감에 미쳐 죽여버리고싶어하네 ㅋㅋㅋ 작성자 : ㅇㅇ

김건희,김정숙,김혜경은 오십보백보요 윤·한·여당=문재명세력!

경북 애국 시민 와룡(183.106) 2024.05.20 09:56:43

조회 54 추천 0 댓글 0

인도 타지마할(Taj Mahal)에서 다른 관광객들은 마카다 쫓아내뿌고 독사진을 촬영하는 특혜를 누린 '고우시다(?) 김정숙,' 그러니까 문재인의 처가 벌인 작태는 정말이지 '헬기뽕짝(?) 이재명'의 '특권의식'과 놀랍도록 유사하니더! 긇닷고 현직 대통령 윤석열도 썩 차별성은 없는 것 같니더. 윤석열 처 김건희가 디오르(Dior) 파우치(pouch) 받아 처먹었다 아잉교? 물론, '저 악명높은 K-경찰들 악질 수법' 맹키로, 즉 '함정 수사' 하듯이 억울한 사람 만든 측면이 '다분히' 있기는 하지만, 우야튼, 마, 300만원 가량의 파우치를 받은 것은 부적절했니더. 참고로, 내가요 명품이니 가방종류니 전혀 모르다시피 하니까, 파우치가 뭔가 인터넷 검색을 해봤니더. "파우치(pouch) : 새끼주머니 다른 가방들과 달리 보통 밖으로 들고 다니지는 않(았)습니다, 가방 등에 넣어서 들고 다니는 작은 가방(주머니)입니다. 다른 가방들에 비해 간단하고 가벼운 소재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고보면 말이지, 터지마할 '고우시다(?) 김정숙' 그리고 법인카드 유용하고 세간에서 '혜경궁 김씨'로 불리는 김혜경, '파우치 김(?)' 김건희가 '오십보, 백보'니더! 하! 그들 각각의 남편네들인 문재인, 이재명, 합해서 '문재명'과 윤석열 또한 한통속(?)이랏고 내는 보니더!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윤석열·김건희! 그래서, 부부 동반 단체 골프 회합은 언제 할긴데? 아, 골프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폭로한 이재명 골프 관련 기사가 있으니 아래를 참조 하이소.

“이재명, 나·김문기와 골프 더 치려 코스 역주행”... 유동규가 밝힌 호주 라운딩

故김문기, 딸에게 “너무 재미있었다”고 했던 그 라운딩
劉 “김문기가 카트 몰고 캐디없이 골프”
“모라토리엄 선언한 李, 골프채 현지서 빌려쳐”
“규정 위반 들키자 내가 일본사람인척 사과”
“김문기 알았다고 말해주는 게 그리 어렵나”

유동규씨는 “이 대표가 골프를 참 좋아한다”면서도 “성남시장이 된 이후 저하고는 딱 두 번 쳤다”고 했다. 두 번 가운데 한 번이 호주에서의 골프라고 한다. 유동규씨는 “’(이 대표에게) 골프 좀 가면 어떠냐’고 하면, 정진상(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모라토리엄 선언한 시장이 어떻게 골프장을 가느냐’고 했다”며 “모라토리엄 선언하고 골프장 가면 대서특필 될 것 아니냐. 그러니 (이 대표가 당시) 골프장을 못 갔다”고 했다.

유동규씨는 “(출장을) 가기 전부터 호주에 가면 골프장을 가라고 정진상에게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이 대표와 유동규씨, 김문기씨가 골프를 친 곳은 ‘야라 벤드 퍼블릭 골프 코스 멜버른’. 골프채는 현지에서 빌렸고, 신발과 골프공 등은 한국에서 챙겨갔다고 한다.

이 대표는 이날 라운딩 도중 16번홀쯤 가서 “이제 다 끝나가네”라고 말하며 아쉬워했다고 한다. 유씨는 “2~3개홀쯤 남아서 끝날 때가 됐는데, 옆을 보니 11번홀 티박스(티샷을 치는 곳)가 있었다”라며 “캐디가 있으면 순서대로 하고 끝내야 하는데, ‘노 캐디’여서 11번부터 다시 쳐서 끝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진행자인 유재일씨가 “그게 가능하구나”라고 말하자, 유동규씨는 “가능하지 않는데, 없는 길을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 아니냐”고 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3.03.07.)

결어(結語) :

내는요, '현실적으로,' 오로지

'주한미군(駐韓美軍, United States Forces Korea, USFK )'만 신뢰하고 지지하니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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