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기르려는데 여선생이 자꾸 방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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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남성이 나라 좆되는데 웃는 이유.eu 2030 남성의 삶은 이미 좆되어있거든 근데 그동안 좆된 2030 남성에게 뭐라 그랬어? 노력이 부족하다, 군대나 가라, 캠프가서 쉬니까 좋겠다, 도태당해라, 여성이 범죄 피해를 당한건 온 나라와 국가수장까지 나서서 난리를 쳤지만, 윤일병 임병장은 어땠지? 산재로 죽어가는 젊은 남성들, 군대서 다치고 죽는 남성에게는 어떻게 대했느냐고? 작성자 : DUPE

손톱 기르려는데 여선생이 자꾸 방해함앱에서 작성

ㅇㅇ(61.247) 2024.05.19 06:03:14

조회 81 추천 1 댓글 0

고등학교 학교공익인데 공부할때마다 손톱 물어뜯어서 손톱 씹창나있어가지고 주변에서 손톱 왜그렇냐고 한소리들어서 안물어뜯으면서 좀 기르고있는데

옆자리 여선생이 자꾸 왜 요즘은 손톱 안물어뜯냐 손톱 갑자기 왜케 기르냐 이러면서 뭐라함. 이 여선생도 손톱 ㅈㄴ물어뜯거든? 나는 이나이먹고도 손톱 물어뜯는거 못고쳤는데 너는 왜 고칠려하냐 이런 생각인거같은게

본인도 손톱 안물어뜯으려고 별의별방법 다써보고 했는데 결국 못고쳤다고 너가 고칠수 있는 사람이였으면 진작 고쳤다하고

살아보니 손톱 기른거보다는 물어뜯은게 더 낫다하고 손톱 조금이라도 길면 비위생적이라하면서 그냥 스트레스 받지말고 물어뜯는게 편하다면서 궤변을늘어놓음

그래서 내가 손톱 왜그렇냐는 소리 많이들어서 고치려한다고 선생님은 그런적없냐고 물어보니까 한번도 없대

딱 나만큼만 뜯으면 안이상하다고 손톱 왜케 짧냐고 물어본 사람 한명도 없다고 이정도만 물어뜯자고 부추김. 아니 틈만나면 손톱물어뜯는거 주변사람들 학생들까지 다아니까 손톱 저리 짧아져도 아무도 위화감 못느껴서 안물어보는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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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여선생 손인데 이게 안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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