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줌마들이 파리 구더기처럼 징그러운 이유

늙줌마들이 파리 구더기처럼 징그러운 이유앱에서 작성

주갤러(117.111) 2024.05.18 22:32:07

조회 20 추천 0 댓글 0

와꾸는 늙고 피부도 처지고 살까지 쪘는데

정신연령은 애새끼임 ㄷㄷㄷ

주갤 늙줌마들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놈의 '빤다', '빨아준다' 같은 표현을 입에 달고 있음

열등한 피싸개 아니랄까봐 ㅋㅋㅋ

비교우위나 대조에 대한 개념이

'아이돌 숭배' 따위의 형태밖에 없는거임 ㅋㅋㅋㅋ

그렇게 매사 기호에 '빨기'만 하고

객관적 혹은 멀리보는 시각이 부족하니까

눈 옆가린 망아지마냥 멍청하게 맹목적일 수 있는거지

으.. 그래도 늙은 아줌마인데

나이라도 쳐먹었으면 적어도 '경험에 의거한 지혜'

는 쌓여서 이 정도는 터득도 할 법 한데

인생을 항상 '마이너스 통장' '인간관계 슈킹' 으로

보낸 주갤 늙줌마들한텐 함양될 수 없는 성취긴 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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