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식 화법,쿠키요미('공기를 읽는다',한마디로 분위기 읽어라 혹은 쓰니야 눈치 좀 챙겨 ^^라는 의미),

직장의 사내 복장 규정은 전부 한가지 정장룩으로 통일되어있고 백팩을 매고 다녀선 안된다는 

딱딱한 조직문화와 더 좋은 의견이 있어도 그걸 제시해선 안되고 기존의 메뉴얼을 따라야한다는 메뉴얼 문화.

한마디로 혁신을 추구하고 싶고 자유롭게 의견 제시하고 싶고 나대로 살고 싶다는 사람들은 일본 가면 진짜 자살 마렵거나

이지메 당할거임. 그런 성향을 갖고 있고 그런게 한국살면서 불만이라면 미국,호주,캐나다,뉴질랜드를 가야지

왜 한국보다 더 꽉막히고 숨막히는 일본을 감? 

일본이 오타쿠 문화를 존중한다는 생각으로 일본에 환상 가진 원종이들 많던데 

일본은 공과사가 무서울정도로 철저한 나라임. 공적인 자리에선 그 누구보다 인싸처럼 

분위기 파악 잘하고 맞장구 잘치는데 또 분수에 맞게 자기 역할 이상으론 나대선 안되야하고 

사적인 자리에선 사회적 피로도가 높은 일본사회이기에 개인적인 스트레스를 풀 취미활동을 존중해주는 느낌이지.

취업활동도 안하고 직장도 안다니고 방구석에서 디시나 하면서 인간구실도 못하면서 

일뽕짓 하는 원종이 같은 새끼는 일본에서도 벌레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