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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아, 니가 내일, 그러니까 내리 초파일에 '부처님 운운'하면 지나가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1.229) 2024.05.14 18:45:27
조회 56 추천 0 댓글 0

이재명아, 니가 '내일,' 그러니까 '내리' 초파일에 말이지 '부처님 운운' 하면 지나가던 소가 웃을기데이!! 뭐랏고? '부처님?' 놀고 있네! 내가, 어이가 없데이!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너의 비리와 관련해 연쇄 사망 한 측근 5명, 바로, 이시각에도 저 구천을 배회하고 있을, 그 원혼들에게 진심으로 용서나 빌가라!

거듭 강조하기니와, 측근이 5명이나 연쇄사망 해도 그 책임은 에써묵살하면스르, 암만 부처님 오신 날 축하 하는 척 해보았자, 그 누가, 특히, 부처님의 '불살생(不殺生)'하라는 거룩한 가르침을 신봉하는 한국 불교계에서 과연, '진정성'있닷고 보겠나?
물론, '부처님 오신 날도 중요'하지만,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Black Lives Matter!)에 빗대자면, "측근 목숨도 소중하다"데이!

니가 경기도지사 일 때, 초대 비서실장을 지냈던 전 모씨가 유언을 남겼다! “이제 정치를 내려놓으라. 더는 희생이 없어야 한다.

니가 정치를 내려놓는 그 날, 연쇄사망한 5인과 그 유가족들이 '비로소' 행복해질기데이!


관련 기사는 아래를 참조.

이재명 주변인 사망만 5번째…책임론 확산되나

이 대표의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초대 비서실장을 지냈던 전씨가 지난 9일 밤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주검으로 발견돼 정치권이 충격에 빠졌는데, 이 대표 관련해 사망한 인물로는 앞서 대장동 의혹 관련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과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 또 이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 제보한 이모씨와 이 대표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에 대한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경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됐던 40대 남성에 이어 이번이 5번째다.

전씨의 6쪽짜리 유서 내용 중엔 이 대표를 향해 “이제 정치를 내려놓으라. 더는 희생이 없어야 한다”는 부분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대표는 이날 회의 후 기자들로부터 ‘고인이 유서에 대표에게 정치를 내려놓아야 한다고 했는데 입장은 어떤가’란 질문이 나왔지만 이 같은 질문엔 답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떴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3.03.10).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4. 5. 14.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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