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원인이 권리는 없고 의무만으로 점철된
일반 남성의 불합리한 사회 지위 때문이라는건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자라면 모두 아는 사실이다.
근데 만약 이걸 정상으로 돌리겠다는 대선 후보
나왔다고 기정해보자. 당연히 카르텔들이 싹을
잘라버리겠지만 엄청난 우연으로 경선까지 통과하고
후보로 나왔다고 가정해보자고. 과연 당선될 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하다. 페미와 한몸인 좌파에서 이런 후보가
나올 가능성은 그냥 0이고 나온다면 우파인데 죄파 언론
시민단체 이권 카르텔은 아주 간단하게 그 사람을 매도할
수 있다. 고 성재기씨가 찌질한 아저씨로 매도 당해 죽음조차
웃음거리가 된 것처럼. 또 반복이다. 지능떨어지는 남자들도
여기에 동참할꺼고 손날좌 못봤냐? 그냥 저능아들이 차고
넘치는게 한녀민국이다. 페미들이 무리인걸 알면서도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밀어붙인 이유는 그들의 영구집권을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이 나라는 어차피 글렀어. 회생의 희망이
정말 단 1도 없다. 지금은 아무도 입을 열지 않지만 우리가

절멸한 후 세계 학자들은 페미니즘으로 망한 첫 국가이자

마지막 국가로 우릴 기억할꺼다. 거창한 사회주의도 아니고

나치즘도 아니고 고작 페미니즘에... 가슴이 절로 옹졸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