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여자는 순종적이며 사회성이 높고 긍정적이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며 사교적이며 근면하고 청결하다. 

그래서 이쁘다. 무슨 말이냐면 위의 조건에 부합할 수록 외모가 이쁘다. 

외모라는 것은 그 사람의 정신 육체 생활습관으로 만들어진다. 

단 한 번도 못생긴 여자가 착한 경우를 본 적 없다. 이들은 항상 불만에 가득차고 공격적이다. 

남자 외모만 보는 여자는 자기가 못 생겼고 

돈만 보는 여자는 돈이 없다 

상대의 장점이 아니라 단점만 보고 

깍아 내리면서 그나마 위안을 얻는다. 

이들에게 외모가 좋아지고 돈이 생기고 그래서 결핍이 사라지면 착한 여자가 될까?

아니다. 유전자 깊이 박혀 있는 불량 열등 유전자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개선 되지 않는다. 

나쁜 여자를 찾아서 거르려고 하지 마라. 세상엔 매우 다양한 나쁜 여자가 있다. 일일이 찾을 수 없으며 그런 과정에서 실패를 하게 되면 큰 상처나 큰 위기를 겪을 수 있다. 

따라서 좋은 여자 이외에 모든 여자를 멀리 해야 한다. 

과거라면 그냥 여자 한 명 더 먹는 걸로 끝날 수도 있지만 

지금은 괜히 여자의 미움을 사면 강력한 보복을 당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못 생기고 불량한 여자와 가까이 있으면 이 불량함이 익숙해져서 좋은 것을 오히려 나쁘게 인식하는 부작용이 생긴다. 

좋은 여자는 그냥 좋은 여자가 아니라 아주 매우 좋은 여자여야 한다. 

7의 여자라고 하는 여자는 사실 7의 여자가 아니다... 

1~9등급으로 여자를 분류하면 아래와 같다.

1 : 0.01프로

2 : 1프로

3 : 10프로 

4~9. : 89프로 

만나서 행복할 가능성이 있는 여자는 10프로 밖에 없다. 나머지 여자를 만나면 반드시 고통을 받는다. 

이들은 남자도 여자도 아닌 괴물이며 나이를 먹을 수록 더욱 괴물화가 된다. 

과거에는 매우 구분하기가 쉬웠다. 구분 방법은 100프로 외모다. 이걸로 0.01초 만에 그 여자의 등급을 구분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성형, 화장, 옷차림 때문에 매우 어렵다. 

현대 화장술은 변장 수준이다. 남자도 화장을 하면 여자 처럼 이뻐질 수 있다. 다만 남자가 화장을 하면 잘생긴 남자가 되기 매우 어렵다. 화장 자체가 여자스럽게 보이는데 최적화되었기 때문이다. 

화장 안 한 여자를 만나야 행복하다. 

화장 자체가 남자를 속이는 행위다. 

만약 남자가 학벌을 속이고 직장을 속이고, 연봉을 속이고 다니면 얼마나 사회적으로 욕을 먹을까?

마찬가지로 여자의 화장도 지탄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냥 눈에 보기 좋으면 된다. 

다만 절대 그들의 낚시질에 걸리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