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생 김지영 세대가 벌써 40대 중반임.
90년생 세대가 벌써 30대 중반임.


한녀 스스로 본인의 가치를 높게 쳐오고
한남을 내려 까고 무시해 왔으나
사실 그거는 젊은 여자라는 천부적 재화로
젊은 시절 유리하게 거래할 수 있었을뿐이지

30넘고 40중반 넘어가고
일은 해본적이 없어서 가녀리고, 지방은 뒤룩
근력도 없고, 벌어서 다 쓰느라 집한채 없으니
그 나이 되면 어디 회사 경리나, 올리브영
매장직원 같은 것도 못함. 어디 김치 공장이나
화장실 청소하러 다녀야 되는데 하것누??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아내 타이틀 달고
살아야 되는데, 살면서 같은 또래 보통의 성실한
남자들 사람 취급이나 했냐고?? 가난하고
사느라 분투하는 동갑내기 한남상대로 혐오의 눈빛
만 보내면서 본인이 아직 지닌 젊은 여자라는 재산으로
편히 10년 살지 않았냐...?

그동안 남자들은 분투해서 자산 형성하고
본인 앞으로 전셋집, 소형차라도 하나 장만해서 굴리는거고

그런 것들마져 한녀들은
부족하다. 8억짜리 아파트 입성만
부르짓잖냐??? ㅋㅋ 정작 본인들은 젊었을때 다 써 놓고
남자 군대 있을동안 해외여행이나 다니면서
마이너스 계좌만 들고와서 말이지...


이런데 어느 미친 30대 한남이 30대 한녀랑 결혼하고자 하겠음?
당연 한녀들은 40대 한남 만나야 하는거야... 당연한 거야. 남은 실낱같은
30대의 젊음 이라도 팔아서 40대 이상 만나는거야.

그게 현실이지 ㅋ. 애이구... 시발 한녀들
60먹어서도 쿠팡이나 뛰게 생겼는데
이제 슬슬 나이먹고 느껴지는거지.

한남들은 괜히 30대 이상 한녀랑 엮이지 않게 조심하고
자산 형성 잘 해논거 잘 지켜서 욜로 하도록 해라.
어차치 한남 니들이 이기는 싸움이니 바락바락 싸울 필요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