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결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1. 결혼 못한 농촌 이미지

2. 외국 여자도 눈이 있다.

3. 똥남아 스러운 튀기들, 원숭이처럼 생긴 이질감, 차별 당함

물론 맞는말이다.

하지만 완전 다른 세계도 있다는 걸 모른다.

외모와 학벌이 좋을수록 더욱더 국결을 권장한다.

왜냐하면 쉽게 설명 하겠다.

보통 이상의 외모와, 보통 이상의 학벌을 가진 남자라고 가정하자

요즘 한녀들은 남자를 볼때 외모를 가장 우선시 한다.

보통 정도의 외모라면, 보통 정도의 외모를 가진 한녀밖에 만나지 못한다..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거다.,.

예전에나 능력 있으면, 상위 10% 드는 이쁜 여자들이 가능했었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는 끝났으니깐.

여자들도 똑똑해 져서 괜찮은 외모를 만나서 자식을 낳고, 자식이 외모가 괜찮아지면, 인생 난이도가 엄청나게 낮아 지는걸 다들 깨달았기 때문임

여튼,

평범한 한국 남자가 베트남 여성과 결혼 하기 위해 맞선을 보면 어떤일이 일어 날까?

상위 5% 외모 + 의대생

이런 베트남 여성들이 한국 남성과 선을 보기 위해서 줄을 서고 있음

물론 배불뚝이, 탈모, 키가 심하게 작은 남자일 경우는 국결이 당연히 힘들다.

하위 30% 에 해당하는 남자들은 당연히 국결시에도 난이도가 떨어지는 여성을 만나야 한다.

항상 놀림 받던, 튀기, 원숭이, 똥남아 등등.. 먼가 이질감 생긴 외모 그런 여성 말이다..

하지만, 그 남자 입장에서는 그게 아닐 수가 있다.

베트남 여성과 결혼을 하면. 적어도 상위 30% 인 여성을 만나는게 가능한데?? 왜 하위 30% 이하의 한녀를 만나겠냐?

그리고 국결을 하면 18~20살 여성과 가능하다는 점도 크게 작용한다.

과연 그 소외 받고 못생기고 키작은 남자는 뭐가 더 행복할까?

결국엔 외모가 좋든, 외모가 나쁘든, 국결은 모두에게 유리하다는 점이다

물론 남자가 상위권의 외모를 가졌다면, 일본,대만,싱가폴,미국,유럽등등 따지지 않고 입맛대로 취향대로 고르면 되는거니깐 더 개꿀이다

실제 사례만 보더라도

특히 유명한 공단들에 근무중인 평범한 외모의 한국 남자들이 유행처럼 국결을 많이 하고 있는데

어설프게 결혼 할 바에 차라리 국결로 모델급 여성과 결혼하자는 풍토가 자리 잡았고,

실제로 한국 여자보다 더 이쁜 외국 여자들이 공단 근처에 엄청나게 많아진 것도 다 아는 사실이다.

주말만 되면, 그 주변 상가들에 모델 하나씩 끼고 다닌다고 말 나올 정도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