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6070년대생) 시달린거 썰 풀면 주갤 문학 1황 가능함?

4050(6070년대생) 시달린거 썰 풀면 주갤 문학 1황 가능함?앱에서 작성

TMF대장

2024.05.09 20:08:38

조회 40 추천 2 댓글 0

초딩 - 4050때 이 새끼들 2030 파릇할때 이유도 없이 존나 많이 맞아서 온몸에 멍 투성이, 기억도 안나지만 하여간 존나게 쳐맞음

중딩 - 달라진거 없음, 근데 폭력의 정도는 더 강해짐 내가 기억나는건 귀싸대기 ㅈㄴ 날렸던 국어 선생새끼 그리고 진학하는데 자기 사학재단 고등학교 보낼라고 학교서류 위조 하던 담임 새끼

고딩 - 영어 못하던 영어 교.사하던 586새끼, 애들만 존나 패고 맨날 음담패설. 또 한새끼는 애들 두드려 패는데 맞들려서 하루종일 패던 새끼 어느날 수업 안하고 애들 패기만 함. 나는 그 이후로 중간에 유학감

군대 - 이승만 개새끼, 보수우파 나라 망쳤네 하는 72년생 사관학교 58기 병신새끼, 분조장 있는 대머리 돼지 ocs 중령 새끼

사회 - 분조장 75년생 맨날 소리 꽥꽥질러서 내가 존나 대드니 깨갱하던 강약약강 새끼, 이직하고 나서는 신입인데 경력직 처럼 부려먹는 병신 78년생. 맨날 나꼼수만 쳐들음 아 ㅈㄴ 병신 같음

애비 - 586인데 집이 없어서 내가 집 사서 거기 얹혀 살고 있음, 우리가족한테 생활비 한푼도 안줌 고아보다 못한 삶 살았음. 술 쳐먹고 위암 1기 진단. 그러고도 정신 못차려서 황달 몇번 왔는데. 꼬라지 보니 췌장암 갈듯. 난 신경 안씀

삼촌 - 작은애비라고 불러야 하는데 뭐 상놈집안이라. 이 새끼도 70년대생인데 자식 새끼들 교육 환타지로 시켜서 죄다 백수행. 무슨 성욕도 많은지 세명이나 싸지름. 참외 농사짓는 버러지 인생. 나한테 어릴때 윽박지르던 병신 새끼임.

이 병신새끼들 다 겪고도 지금 밥벌이 하는 내가 가끔 자랑스럽다 ㅅㅂ.

이거 더 자세히 쓰면 김지영 뺨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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