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약 2018년부터 일본통계/일본자료 보면서 나름 미래를 보려 했던
게이다.

좆틀딱이라근가 글도몇번싸질렀는데 개념간거 꼴랑 한개 ㅠ

여튼 나는 한국의 변화를 보면서 우리는 일본의 사회문제를

따라간다는걸 확신했다. 하지만 존나 재미있는점은

한국스타일로 개 극단적인 방법으로 따라간다는거다.

일본 잃어버린 20년 전에 경기호황 -> 한국 오마카세/호캉스,외제차

일본 초식남/절식남 -> 설거지론

일본 마케이누 -> 이누야스/택배절도(+초고도비만)

일본 초식/절식남의 대체재 2D, 덕후 => 국결론 (벳녀론)

부동산버블붕괴(도쿄는떡상) > pf위기(서울 중 상급지만 떡상)

잘 뜯어보면 결국 흐름을 피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조센징 특징 따라하더라도 내스타일로 따라해야 직성이 풀린다 이말이야!! 고대로 따라간다는건 자존심상 죽어도 못함
화끈하게 조센스타일로 가야한다 이말이야!

사회문제에서조차 뭐든 대충은 못하는 조센징 특징이
고대로 묻어남을 볼 수 있는 부분.
망하는것도 화끈하게 망해야 가오가 선다 이말이야!
크으~취한다~~~ 가즈아~~~~

하지만 일본의 현재를 보면
장기적인 위기 후 극!뽁! 이 와버린다.
인공호흡기 끼고 20~30년 숨붙은채로 개겨보린 결과
미국이 한국을 손절치고 일본으로 동아시아 멀티를 옮기려는
낌새를 보이는 것으로 설명 가능하다.

근데 우리나라는 미국이 손절쳐부리면

저출산 + 한녀노괴 + 부동산버블붕괴 + 탈조선 등으로 휘청휘청중인데

북괴와 중공러시를 막아낼 수 있을지 걱정이긴 하다..

근데 그거 간신히 막아내고 인공호흡기가 아니라

인큐베이터에 들어갈수라도 있으면 선방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