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회사라는 업무공간을 친목회장으로 착각하는 저급인종(외향충)에 대한 성토앱에서 작성

외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6 22:47:26
조회 79 추천 2 댓글 0
														

7eec8073bd876df23be882e447807c736b1d4841dbebaaeb40c291145949

외향충은 사람만 모이면 사교활동, 친목활동에 쓸데없이 정력을 낭비한다. 이런 버러지 인종은 청소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저런 분위기면 신이 내린 직장인데.. 직장동료들 친해져봐요 앞에선 웃고 뒤에선 까고 정치질에 편가르고 엄청 친하다가 한번 삐긋하면 원수되고 일 때문에 인연도 못 끊고 이런게 좋으신건가.. 인간의 본성이 그리 착하지 않습니다


난 저런 분위기 완전 좋은데? 서로 일 이야기만 하면 되고, 밥도 각자 알아서 먹고, 친분 쌓을 필요도 없고...저 사연자는 그 직장이랑 안 맞는 거 같음...

남자든 여자든 2명이상 모이면 험담이 8할임 감정소모 하지말고 일하는게 회사 입장에서도 좋을걸? 직원들 회사 욕하다 단체로 퇴사하는 경우도 봤음

비지니스에서 친목을 바라면 안되지. 공과 사가 구분 안되는게 한국 최악 문화임 ㅇㅇ

개인주의가 짱임 ㅋㅋ ㄹㅇ 사회초년생이 존나 꼰대네

대학교 같은 꽃밭만 다녀서 그럼 군대만 갔다와도 서로 터치 안 하고 할일 하는게 얼마나 편한지 암..

보통 직장에서 조용히 할일하면서 성과 잘내는 사람 주변엔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던데 직장은 애초에 업무능력으로 돈버는곳이라서 학교랑은 구별해야한다 생각함 사내연애 하는 사람들보면 대부분 성과 잘내더라

진짜 인정합니다 앞에선 착한 척 밝은 척 하고 당사자 없을 때 욕하는 거 듣고 물론 제 욕 하는 것도 들어서 정떨어지더라고요 편애는 물론이고 남자 밝히기까지 정말 정떨어집니다 직장에서 깊은 인간관계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필요없습니다 그냥 공과 사 구분해서 자기 일에만 열심히 하는 게 좋아요 그냥 누가 뭐라고 남욕하든 동조해 주지 말고 맞장구 쳐 주지도 말고 아~ 그래요? 정도만 하세요...

자기주도로 친해지는걸 상상하니 그렇지
상사주도로 친해져야되는 상황이오면 그전이 훨 나았단 생각이 들꺼다

각자 식사하고 업무외에 대화가 없다??????? 꿈의직장 문화인데 저걸 바꾸려들면 당연히 화나지

회사 분위기가 삭막한게 아니라 쾌적하고 깔끔한거 같은데

가족같은 회사가 제일 싫어 친목질 파벌 반말 쌍욕

회사 친목의 절반은 뒷담이다

왜케 못친해져서 안달인지..조용히 일만 해라 좀..친해져봤자 모이면 뒷담이지 뭘

칙칙한것도 저 사람 생각이지, 외국나가서 일하면 저게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분위기임. 쓸데없는 감정소비 없이 퇴근하면 가정에 에너지 쏟을 여유도 생기고. 회사사람들이 가족보다 중요한게 아니니까 우선순위 정해야지… 저 사회초년생이 철없고 이기적이고 눈치없는거 맞다.

잘 어울린다고 사회성 운운하는 놈들 치고 일 제대로 하고 남한테 쓰잘데기 없이 상처 안 주는 사람 못 봤다.

대학 다니다 회사 들어오면 확 어두워지는 느낌 받긴하죠 회사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더 그럽니다 업무의 강도가 점점 강해져서 대부분 비지니스적인 관계로 친한척 웃어주는척 하는거랍니다 물론 예외의 인물이 있긴한데 잘 못봤어요

회사는 친구만들러 가는곳이 아닙니다. 일하러 가는 곳입니다.

어휴~~~~ 몇번이나 거절했는데도 계속 점심먹자고 하는것 부터. 그게 상대방에게 얼마나 부담되고 짜증나는지 모른다는거지!! 자기가 분위기 메이커란 망상가진 사람이 있으면. 모두가 불편해짐. 사실은 눈치없고 사회성없는것. 몇번이나 거절했음 놔둬라

요즘 영업직도 개인플레이가 많습니다~

뭘 친목질이야 저런 애들이 뒤에서 험담 오지게 한다 진짜 한번 데여봐야 저 짓거리 안 하지 그냥 일이나 하자

저렇게 회사에서 친목질 하려는 애들 성격 괜찮은 사람 없음

일 다녀보고 사람한테 데여보니깐 오로직 회사라는 곳은 자기할일만 잘하고 남 피해안주고 끝나면 속전직결로 퇴근하는게 정답이더라

"우리 잘 친해져봐요?"
=회사는 나가는 순간 남이고 누구세요 이거지..ㅋㅋㅋ

뭐 사회초년생이라 이해는 하는데 나중에 데여보고 한번 당해보면 정신속이 반정도 흑화되버려서 오로직 자기할일만 하게 되어있음.

뭐 예전에는 나같으면 속으로만 순진하게 저랬었음.

지금은 다시 되돌아보니깐 회사의 친목질, 말 놓는거, 회식은 그렇게 큰 의미가 없더라.

친하게 우르르 다니다 지들끼리 싸우고 편가르고 하는 걸 많이 봤음 공적인 대화만 하고 자기 할 일 하는게 오히려 직장 오래 다닐 수 있음 일 어려운 곳은 참아도 이상한 사람 있는 곳은 못 참음

회사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봐야 그게 비수처럼 날아온다

제보자가 젊은꼰대임 회사는 일하는 정글이지 친목다지고 친해지면 누구 뒷담까는 놀이터로 아님

친해지기 싫지...
가식적으로 웃고 가식적으로 이야기도 해야하고... 귀찮지....

표현을 해도 먼저 잘다니고 있는 사람한테 칙칙하다는 단어 선택은 에바지.

업무적인 것도 아니고 사적인 관계를 조직원들이 원하지 않는데 파장을 일으키는건 테러임

벽이 없어지면 선넘는 바보들이 대한민국에 너무많으니까 그런거임
괜히 사람들끼리 벽치는게 아니다 남한테 관심가지지말고 할일이나 똑바로해라

나이 어리면 약간 모든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싶다는 환상이 있긴 함 ㅋㅋㅋ 나이 더 먹으면 알아서 깨짐

회사에서 ㅈ목질 시작되면 업무에 신경은 안쓰이고 좆목에만 신경쓰여서 무슨 동호회같아진다

사회초년생들아ㅋㅋㅋ 회사오면 누구는 누구에게 구타충동 참고있는중이고
누구는 누구에게 살인충동 참고 일하는 곳이란다 눈치 챙겨 출퇴근 해라
대한민국 모든 직장 공통이란다

직장은 일만 하면 되는 곳.
어릴땐 친해지려고 노력했는데, 이젠 일만 하고 퇴근하면 되는 곳이 좋음.
모여서 편가르기, 뒷담화 등등이 아주 지긋지긋하다..

아... 비슷한일 있었음. 우리 회사는 자기 할일하고 선 지키면서 편하게 지내는 스타일인데 정말 눈치없는 극 E인 사회초년생이 들어와서 이사람 저사람 퇴근후에 불러내고 노가리까고싶을때 연락하는 했었음. 회사가 칙칙하고 심심할수는 있어도 다들 피곤하고 가정이있고 회사 끝나고 다들 집안일 해야되는데 저런 행동을 보이니까 사람들이 점점 저 놈을 피해다니다가 결국엔 아무도 안놀아줌. 회사는 그냥 돈벌고 나가는 곳이지 놀러 다니는 곳이 아님. 놀러 다닐꺼면 애초에 동호회를 나가야지 회사와서 동호회 온 것처럼 행동하면 답이 없다

사연자가 댓글처럼 회사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좋겠음. 한번 해보고 개 줫됨을 당해봐야 정신차림.

사무실사람들이랑 친해져서 항상 다같이 밥먹으면 누구하나 업무 못끝내서 기다려야하는게 얼마나 서로에게 부담스러운지 모르나보군요

그 전 직장에서 친하게 지내고 그랬는데 그거 다 소용없고 부질없다라는걸 진짜 뼈저리게 느꼈음. 지금 직장에선 각자 할일하고 일에 대한 궁금한 질문과 그냥 소소한 아주 잠깐의 대화말고는 절대 일절 말안함ㅋㅋ

저런회사 부러움. 서로할일만 하고 불필요한 친분없는것.
친분은 나랑 잘맞을 사람만 하는게 최고지 감정소모 시간.돈.체력 모든게 낭비

3사람이상이 사이좋게 지내기 시작하면 그룹이 생기고 그룹이 생기면 뒷담화와 이간질은 반드시 따라온다. 그렇게 사내파국이오는거지.

회사사람들과 너무 친해져서 이런저런얘기하면 언젠가 화살로 나한테 돌아올가능성이 높음 과묵하게 지내는게 최고임

이래서 친목질이 위험합니다 되려 화기해해졌다 정치질 뒷담화 에휴 사람 셋이상 모이면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아요 그냥 딱 업무적인거 제외하고 일체 차단되어있는게 오히려 속편합니다 세상이 바뀌었고 요즘 다 그렇더군요

그놈의 친하게 지내는거 그거때문에 얼마나 많은 부작용이 생기는데....서로 존중하며 적당한 거리로 일만하자..

요즘 사람들 마인드는 그냥 일 외적으론 볼 일 없는 사람이다 생각하는 마인드라 그렇게 같이 추세에 따르면됨,, 굳이 친하게 지낼 필요없음,, 인사도 요즘 안하는 분위기라 솔직히 졸라 마음 편함,, 그냥 서로 아저씨 상대하듯이 하는게 편한듯

차라리 저런 분위기가 더 좋다는걸 저분이 몇년만 직장생활하면 알게될거.
무슨 중고딩도 아니고 끼리끼리 패거리 맺고 친목모임하는 직장다니는데
하루하루 스트레스임. 자기들 성향 안맞으면 일잘해도 소외시킴.

각자식사부터가 이미 너무 부러움 사회초년생때 부장님 차장님 그리고 직속선배랑 매일점심같이먹어서 너무힘들었음 부장님은 밥흡입하자마자 가버리는데 차장님 밥 거북이보다 느리게먹는거 늘상 가만히 앉아서 기다렸어야했음

솔직히 저런 분위기 형성된 회사도 드물다. 처음엔 어색해도 장기적으로는 좋은거임.
직장동료들과 개인적으로 엮이다보면 감정 트러블생기고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인걸 전혀 모르고하는말...

나는 안 그럴 것 같지만, 사회에 젖어들수록 사람과 가까이 하는게 오히려 독이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깨닫는 날이 옵니다.

공적이든 사적이든 적당히 불편한 사이가 서로의 유대와 업무 처리에 좋다는 것을..ㅎㅎ

가족같은 회사 슬로건 거는 회사는 분위기가 가족 같다기보다
잦은 회식이나 단합 체육대회 등 형식적인 구색만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요즘은 그런 자리 불편하고 내 시간 뺏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차라리 그런거 없이 딱딱 업무만 하는 회사를 선호하죠 ㅎㅎ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딱딱하다기보다 원래 회사라는게
상호 이익관계에 따라 일하는 곳이기에
필요 이상으로 가까워지면 피곤한 일들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저런 분위기가 좋아요. 오픈은 개개인의 자유이지만
기본적으로 공과사의 선이 뚜렷한 곳.
저런 분위기에서도 친해질 사람은 친해지게 되어 있음.

그 화기애애한 분위기 직장이라는 게 일 못하는 애들 모여서 일 잘하는 사람 깍아내리는 걸로 변질될 확률 99.9%

직장이 일만 하면되지. 밖에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니고 거기서 왜 친분을 쌓으려고 하는지. 그냥 퇴근하고 친구만나서 수다 떠는 게 최고.

회식 & 야유회 없고 말도 걸어주지 않는 회사가 최고의 회사임

대화 없는게 ㅈㄴ 편함 대화 하는순간 서로 물고 뜯고 해서 ㅈㄴ 싫음
ㄴ나는 말이 거의 없는편이라 말수가 적은데 이 댓글 보니깐 잘한거네 ㅎㅅㅎ

친목 금지가 왜 있는지 생각도 못해봤나 보다. 친목질하면 다른 사원한테도 소외감을 줄 수도 있는거임.

뭐라도 능력을 인정 받고 나서 바꾸려고 해라. 아님 신입인데 회사를 바꾸는게 낫지 않음?

아 진짜 각자 일만 하는 곳 다니고 싶음.. 감정소모..엄청나고..
에너지를 이런데에 써야하나 하고 조용히 일만하다 퇴근하고 싶음...

저도 혼자 일하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임
부하 직원 대려다 일해서 빡치는 일이 많음

밝은데 가서 뒷담까이면 그거대로 징징댈거 잖아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저런데가 꿈의 직장이다

일부러 으쌰으쌰 하자는 그 개조까튼 그 분위기 죤니 싫음.

이 회사 어디임 내가 원하는 회사임
최고의 복지는 회식없는 회사

점심은 사무실에서 같이 먹는데 그 남은시간에는
혼자서 폰하고 자는것이 가장 그순간의 행복임ㅋㅋ

대화를 많이하거나 사적인걸 얘기하면 오히려 소문이 금방나서
어느정돈 선을 긋고 각자 조용히 숨좀 쉬는게 맞는듯

도청에서 근무할때 다들 서로서로 알아서 가족같은 분위기긴 한데
소문 엄청빨리 돔.. 그거때매 시선공포증 생김

같이먹으면 먹니 안먹니 많이먹니 작게먹니 참견하고 딱 질색
말 많고 자기 개인사 너무 이야기많이 하는 동료보다 끔찍한건 없음

일본에서 5년간 회사 다녀봤는데 일본 기업이 딱 저런 분위기임.

점심도 각자 따로 먹고, 사적인 대화도 거의 오고가지 않음. 난 그게 깔끔하던데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1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5233122 광수야 의대가자 퍼라아딜(61.73) 12:15 14 0
5233121 221.139 할머니는 누구 작품이야? 주갤러(1.237) 12:15 20 0
5233120 자고 일어나면 한녀 ㅈ되어있었으면 좋겠다 [3] 주갤러(27.35) 12:15 42 0
5233119 실시간 천안문 하고있나? 이거슨씨(221.147) 12:15 21 1
5233117 아무일 없긴한데, 현실에서 한녀들 인상은 다죽어가고 우울함 [8] 주갤러(14.4) 12:14 47 1
5233116 일베와 남초는 죄가 없다. 주갤러(114.203) 12:14 17 0
5233115 야 시발 정용진 딸이랑? 어? ㅇㅇ ㅇㅇ(110.70) 12:14 16 0
5233114 미국은 저딴거 신경도 안쓸건데 주태들만 난리임 [3] ㅇㅇ(106.102) 12:14 40 2
5233113 남녀갈등은 여시들의 작품이야.... 주갤러(221.139) 12:14 27 0
5233112 한녀 멸망을 매일같이 기도한다 주갤러(27.35) 12:13 18 2
5233111 남녀갈등 = 일베와 남초에서 먼저 시작함 주갤러(58.231) 12:13 32 1
5233109 애초에 갈등이 아니다. 주갤러(114.203) 12:12 19 1
5233108 한녀 빨리 ㅈ됐으면 좋겠다ㄹㅇ 주갤러(27.35) 12:12 20 0
5233107 쟤가 댓달면 지우고 대꾸해주지마라 25세 황근출(118.235) 12:12 25 0
5233106 미국 애들이 할 짓 없는 줄 아냐 저런거에 반응하게ㅉ [3] 주갤러(58.231) 12:12 39 0
5233105 세상 재밌는 놀이 소개한닼ㅋ 주갤러(221.139) 12:11 20 0
5233104 동호회 다니는 한녀 무조건 거르샘 [1] 한녀패자(122.44) 12:11 30 3
5233103 미국형님은 진작에 상황파악 끝남ㅋㅋㅋ 주갤러(27.35) 12:11 49 1
5233102 어제도 도배하다가 잠시 차단먹고 글 다 날아갔잖아ㅋㅋ 25세 황근출(118.235) 12:11 21 0
5233101 남녀갈등은 여시들의 작품이야..... [14] 주갤러(221.139) 12:10 94 1
5233100 니들 수법 다니왔어 1111(39.117) 12:10 37 2
5233099 이제껏 주갤이 말한대로 된적 있냐? [3] 주갤러(114.203) 12:10 59 5
5233098 야 얘들아 일단 여시 N번방 사건 공론화 잠깐 멈추자 [2] 주갤러(58.231) 12:10 51 1
5233097 58.231 아줌마 할당량 밀려서 그런 거임 ㅋㅋㅋㅋ 주갤러(1.237) 12:10 21 1
5233096 저거 자가최면아님? 25세 황근출(118.235) 12:10 14 0
5233095 한녀 ㅈ되면 너무 행복할것 같다 주갤러(27.35) 12:09 21 1
5233094 사랑하는 제 여자친구가 히잡을 쓰지 않습니다. ㅇㅇ(222.112) 12:09 40 2
5233093 한녀만 ㅈ되면 돼ㅋㅋㅋ [2] 주갤러(27.35) 12:09 44 4
5233092 직구보류되서 여론몰이도 안되고 25세 황근출(118.235) 12:08 28 0
5233091 주갤 입막으면 수사가 중지되냐? 1111(39.117) 12:08 31 4
5233090 한녀 안 ㅈ됐는데 어떻게 한녀 ㅈ되는게 행복하노?? [2] 주갤러(58.231) 12:08 34 1
5233089 한녀 ㅈ되는게 제일 행복함ㅋㅋㅋㅋ [1] 주갤러(27.35) 12:07 30 1
5233088 이제껏 주갤이 말한대로 된 적 있냐...?? 주갤러(58.231) 12:07 35 1
5233087 모두 행복하고 행운이 가득한 인생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ㅇㅇ(14.54) 12:07 11 0
5233086 기득권층은 나라 안망하길빈다 당연히 ㅇㅇ(118.235) 12:07 19 0
5233085 (진실) 잦들도 D컵이 제일 이상적이라고 느낀다 ^^J*♥(118.235) 12:07 45 1
5233084 4일째 아무 일 없을거라노ㅋㅋ 주갤러(27.35) 12:06 33 5
5233083 4일 째 여시들 ㅈ됐다노~ (아무일도 안 일어남...) 주갤러(58.231) 12:05 33 0
5233082 아무일 없을거니까 여시가서 하던 짓 계속하지 왜ㅋㅋ 주갤러(27.35) 12:05 30 3
5233081 한녀들은 크게 착각하는 모양인데 [2] 주갤러(1.237) 12:05 53 3
5233080 아무일 있이 넘어갈까봐 58이가 다급한거 아니고? 주갤러(114.203) 12:05 16 1
5233079 이거는 다시봐도 진짜 레전드네 ㅇㅇ(118.235) 12:05 33 1
5233078 진짜 주갤놈들 아무일 없이 넘어갈까봐 다급해졌네 ㅋㅋ [1] 주갤러(58.231) 12:04 51 1
5233077 쟤 만간 또 어제처럼 직구로 어그로끌겠네 [4] 25세 황근출(118.235) 12:04 49 1
5233076 3월 8일 최초 인지ㅋㅋㅋ [1] 주갤러(27.35) 12:03 49 3
5233075 노괴들 아무일 없다니까 신상유포 타커뮤에 다 해라. [2] 주갤러(14.4) 12:03 29 1
5233074 한국에서 결혼에 대한 내 주관 [1] ㅇㅇ(211.59) 12:03 34 0
5233073 한녀야 아무 일 없을건데 왜 쫄았니?? 주갤러(27.35) 12:02 36 2
5233071 본인 매일경제 구독함ㅋㅋ [1] ㅇㅇ(119.204) 12:01 18 0
5233069 여시 N번방 사건 지금까지 총 정리 txt [2] 주갤러(58.231) 12:01 73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