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손 댄 걸그룹 전부 떡상시킨 사람이 나다

그래서 매출 1200억의 어도브를 만들었고,

매출이 1200억이나 됐는데

고작 1000억만 준다는 것에 분개했다

개저씨 씨발 새끼가 매출 1200억을 달성했으면

2400억은 줘야지 고작 1000억에 입 닦으려고 해?

어도버를 껍데기로 만들어 버리고 뉴진스를 빼가려고 한 것도 그래서다.

좁밥 같은 새끼가 꼴랑 1000억에 해먹으려고 하는 것 같아서 그랬다

매출을 1200억이나 만들었는데 고작 1000억이라니

내 노력과 진심을 고작 1000억에 날로 먹으려는 것 같아서 화가났다

난 돈이 중요한 게 아니다.

내게 중요한 것은 예술이고 내가 자식처럼 키운 뉴진스다

얘들이 얼마나 성공했느냐 하면 매출 1200억을 달성한 애들이다

그런데 고작 1000억? 

다시 말하지만 2400억을 주지 않았다고 내가 개저씨와 개새끼라고 욕하는 게 아니다

내가 얼마나 신경을 썼냐하면 한강이 보이는 숙소. 그거 개새끼 돈 뜯어서 해준 거다

뉴진스 애들이 쓰는 가구와 소품 전부 직접 명품 경험하게 해주고 돈은 개저씨거 뜯어서 해준 거다

내가 독박 관리 했는데 개저씨가 해준 게 뭐가 있냐?

그러니까 내가 1000억만 준다고 해서 이러는 게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돈이 중요한 게 아니다.

진심으로 2400억 받지 못해서 이러는 게 아니다.

근데 2400억 받았으면 그 돈으로 뉴진스 데려나가 회사 차릴려고 했다는 건

그냥 농담으로 한 말이었다.

1000억만 준다고 해서 개저씨 씨발새끼 회사 껍데기로 만들어 버린다고 한 것도

그냥 좆같아서 한 말이었다.

다시 말하지만 내가 독박 관리했고 내가 키운 뉴진스다

개저씨 씨발 새끼 때문에 쪽팔리게 이렇게 공론화 된 거지

난 돈이 중요한 사람이 아니다. 난 많은 것을 원하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건 달디단 뉴진스,

돈을 원하지 않아서 2400억. 그냥 소소하게 그것만 원했다.

후- 역시 한녀들의 영웅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