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한녀랑 결혼 하는 애들은 본인 문제도 있지만 가정에서 부모가 컨트롤을 안해주거나 현재 한국 돌아가는 꼬라지 모르는게

정말 크다.

부모가 말리면 왠만한 십쓰레기 아닌 이상 다시 생각해보고 부모랑 대화해보면 설득이 됨...
그런데 부모 자체도 현재 돌아가는 한녀들 짓을 모름 왜냐고?

아주 옛날 부터 드라마 소재 같은 것 중에 대기업 남자 측 사모님이 가려린 씨발 한녀 괴롭히고 얼굴에 물 뿌리고 주스 뿌리는

드라마를 존나게 많이 찍어내니깐  아들 가진 부모들이 자꾸 아들이 선택한 결혼에 대한 의견 제시를 꺼려함

괜히 시발 말렸다가 그래도 소중하게 키운 아들 색히 결혼 반대 했다고 삐뚜러지고 막나갈까봐 ㅋㅋ

어떤 븅1신이 시발 결혼 반대 한번 했다고 삐뚜러지고 시발 일탈하냐..나이가 20대후반 쳐먹은 색히들 사회 생활 하는 애들이 ㅋㅋ

시발 이런걸 각인 시켜준게 한국 드라마였다 이거야

아직도 한녀랑 결혼 하는 애들 몇십쌍 있다는 자체도 나는 너무 몰랐고 아직도 그 똥싸는 보x로 애 낳는 것도 신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