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하이브 반박문 ㅋㅋㅋ말이 길면 뭐다? ㅋㅋㅋ

ㅇㅇㅇ(175.117) 2024.04.27 17:14:32
조회 250 추천 1 댓글 1
														

존나 긴데 8번이 빠졌노 ㅋㅋㅋㅋ


8. 노예계약이라는 주장에 대해  


주식 매매 동의로 노예계약 5% 평생 노예에 대한 변명이 빠졌음 ㅋㅋ


금액으로 프레임만 오지노 ㅋㅋㅋ


한경 2032년 기사는 그럼 가짜뉴스노 ㅋㅋㅋ



a0482cac370f782da1635b48da5de3d948134dc91f3519ae6e6f60c1d0fe66a9d4a66ce345bfe7ce130449422f

a0482cac370f782da1635b48da5de3d984767096673aa5bc6e6f60c1d0feab4635fb4cc657d4e0eac052d22fa499b669

8번 씹 ㅋㅋㅋ 이걸 노예계약 아니라고 반박문이 씹 ㅋㅋㅋ


논점회피노 계약 기간 명시는 안나오고 2026년에 풀린당께 믿어달랑께 ㅋㅋㅋ




안녕하세요.

하이브에서 알려드립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들에 대해 주주가치와 IP 보호를 위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5. 첫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주장에 대해

민 대표에게 22일 보낸 메일에 이미 상세히 답한 부분입니다. 민 대표가 메일이 안왔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자극적이지만 

사실이 아닌 주장을, 답변을 봤다면 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이 상세한 답을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쏘스뮤직으로부터의 분리 과정에 대해서도 본인 특유의 뒤틀린 해석기제에 기반해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뉴진스가 

하이브의 첫번째 걸그룹이 되지 못한 건 하이브가 약속을 안지켜서가 아닙니다. 민 대표는 당시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고 팀을 만들 수 

있기를 요청하면서, 본인의 별도 레이블에서 데뷔시키겠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의 의견을 존중하여 쏘스뮤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들 멤버들을 어도어로 이관시키고, 160억원이라는 거액의 자금까지 지원하며 민 대표가 원하는 방식으로 뉴진스를 

데뷔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회사를 분할하고 계약들을 이전하느라 뉴진스의 데뷔 일정은 하이브의 의도와 무관하게 

지연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이같은 과정을 민 대표가 스스로 밝힌 적도 있습니다. 민 대표는 2022년 3월 24일 게재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걸그룹 프로젝트는 

본인의 계획 하에 진행됐고,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이라고 직접 예고한 바 있습니다. “급한 데뷔는 어린 멤버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모두를 조급하게 하고 싶지 않기에 합리적인 시기인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으로 정했다”는 대답까지 했습니다. '

6. 데뷔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말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

쏘스뮤직과 민 대표간 R&R 논쟁으로 인해 뉴진스 데뷔 일정이 밀리면서 쏘스뮤직이 준비하는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하게 됐습니다. 

두 팀의 데뷔 시점이 연달아 이어져 서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최소 일정기간 홍보기간을 설정하기로 한 것입니다. 

또한 르세라핌의 멤버 사쿠라씨의 경우, 하이브와의 계약 전부터 ‘하이브 이적설’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도어의 데뷔팀을 ‘신인으로만 구성된 팀’이라고 하면 사쿠라씨가 쏘스뮤직에 합류한다는 사실과 뉴진스 멤버 구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노출될 우려가 있었습니다. 양 팀의 뉴스 밸류를 모두 보호하기 위해 요청을 드린 건이고, 이마저도 중간에 기간을 단축하여 

뉴진스의 홍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이미 이메일로 아래와 같은 답변을 드렸습니다.
'또한, 이처럼 민 대표의 인터뷰가 이루어진 시기는 르세라핌 데뷔(2022년 5월 22일) 두 달 전에 게재된 것으로서 민 대표는 이미 

새 걸그룹에 대해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홍보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민 대표의 주장은 어도어의 성공을 위해 쏘스뮤직과 하이브가 얼마나 전폭적인 지원과 양보를 했는지를 잘 알고 있는 구성원들의 

인식과는 크게 다른 주장입니다.'

7. 뉴진스 홍보에만 소홀하다는 주장에 대해

이 주장 역시 내부 고발이라며 보내온 메일에 아래와 같이 상세히 답변 드렸습니다.

'하이브 커뮤니케이션 조직은 뉴진스 PR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년간 뉴진스로만 273건의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을 위시해 그룹과 개인으로 모두 8개 팀이 활동한 빅히트뮤직의 659건, 세븐틴 등 4개 팀이 활동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365건과 비교하더라도, 결코 ‘뉴진스 PR에만 소홀하다’고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당사 PR은 모든 레이블과 아티스트에 대해 차별없이, 최선을 

다해 알리고 있습니다.'

8. 노예계약이라는 주장에 대해

주주간계약상 경업금지 조항은 비밀유지 의무가 있지만 민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언급했습니다. 경업금지는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한 

뒤 동일한 업종에서 창업함으로써 부당한 경쟁상황을 막기 위해 매수자 측이 요구하는 조항입니다. 어느 업종에서나 흔히 있는 조항입니다.

영원히 묶어놨다는 말도 사실이 아닙니다. 민 대표는 올해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으며, 주식을 매각한다면 당사와 근속계약이 

만료되는 2026년 11월부터는 경업금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민 대표 본인이 “가만 있어도 1000억 번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큰 금액을 보장 받고, 내후년이면 현금화 및 창업이 가능한 조건은 절대 

노예계약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파격적인 보상 조건입니다.

심지어 민 대표가 측근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에도 2025년 1월 2일에 풋옵션을 행사해 EXIT한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습니다.

민 대표가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하는 계약서상의 매각 관련 조항의 경우 두 조항의 우선 여부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있었고 ’해석이 

모호하다면 모호한 조항을 해소하여 문제가 되지 않도록 수정한다’는 답변을 지난해 12월에 이미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돈에는 관심없다”고 

했지만 논의를 촉발한 핵심 쟁점은 보상의 규모였습니다.

9. ESG 경영을 하라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당사가 추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ESG 경영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회사가 공들여 추진한 친환경 앨범에 대해 민대표는 

“녹는 포카가 말장난”이라고 폄하했습니다. 디지털앨범의 플라스틱 소재를 종이로, 또 앨범케이스와 포토카드를 환경 친화적 생분해 소재로 

전환하기 위해 회사는 상당한 인력과 비용을 들여야했습니다. 이를 흔쾌히 수용하고 투자하는 것이 ESG 경영입니다. 당사는 하이브 산하 

전체 레이블에 친환경 앨범 적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가장 비협조적인 레이블이 어도어임을 내부 구성원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10. 대화시도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하이브는 민 대표와 주주간 계약 변경과 관련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해 왔으나, 민 대표가 내부고발이라고 주장하는 질의가 하이브에 도착한 

시점에 논의가 중단됐습니다. 그럼에도 하이브는 민 대표 내부고발이라고 주장하는 문제제기 사안에 대해 성실히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민 대표는 주주간 계약 협의가 진행되는 시기에 오히려 뒤에서 하이브 내부의 변호사와 회계사를 포섭해 주주간 계약 변경과 내부고발형태의 

문제제기 방법을 자문받고, 법무법인과 기관투자자 등과 접촉해 경영권 탈취 논의를 해 온 것이 감사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11. 무속인이 단순 친구라는 주장에 대해

경영 전반에 세세히 개입하는 외부 인사를 단순 친구라고 볼 수 없습니다.

대화 과정에서 공시되지 않은 임원의 스톡옵션 수량, 잠재 투자자 이름·투자자별 지분율이 기재된 경영권 탈취 구조 등이 오가고 있고, 

다양한 경영 이슈에 대해 무속인의 제안에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했습니다. 이런 대화 상대를 단순한 지인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중요한 회사 정보를 회사 관계자가 아닌 외부 인사에게 무분별하게 노출하고, 의사결정에 개입하고, 채용청탁도 받은 사실을 회사는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12. 컴백 시기에 왜… 하이브는 뉴진스를 아끼지 않는것이냐는 주장에 대해

뉴진스의 컴백에 즈음해 메일로 회사를 공격하기 시작한 쪽은 민 대표 측입니다. 포렌식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는 4월부터 여론전을 

준비하라는 민 대표의 지시가 적힌 기록도 있고, 노이즈를 만들어 회사를 괴롭힌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 회사를 압박하면 

억지에 가까운 보상 요구안을 회사가 받아들여 줄 것으로 생각한 건 아닌지 되묻고 싶습니다.

정작 아티스트를 볼모로 회사를 협박하고 있는 쪽은 민 대표입니다. 보상안이 받아들여지면 좋고, 받아주지 않으면 관계를 끝낼 빌미로 

삼으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년간 민 대표의 반복되는 요구를 수용하고 타협해 왔으나, 이번엔 이러한 요구가 경영권 탈취를 위한 소위 ‘빌드업’ 과정이라는 걸 

알게됐고, 시기와 상관없이 멀티레이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감사에 나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자회견과 인터뷰에서 아티스트를 언급하지 

말자고 수차례 제안 드리는 것도 당사가 아티스트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1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5198640 딸피 노괴가 복싱 이런거에 집착하는 이유야뻔하지 ㅋㅋㄱㅋ ㅇㅇ(103.163) 14:33 27 4
5198639 ㅇㅇ 이게 한녀야 Waru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3 20 1
5198638 한녀발작) 요즘 주갤이 잘나가는건 이유가 있다 [6] ㅇㅇ(45.14) 14:33 43 1
5198637 ★ 경축 : 국결로 출산률 첫반등 ↑ 한녀 무쓸모 입증 ㅇㅇ(124.51) 14:33 10 0
5198636 한녀 싫다고 데려온게 비처녀외녀 ㅋㅋㅋ [4] 주갤러(175.223) 14:32 18 0
5198635 역시 한녀지능수준 ㅋㅋ ㅇㅇ(121.125) 14:32 32 5
5198634 ha nguk섭레딧 한녀소굴 이었누 Waru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1 19 0
5198630 한녀새끼는 갈아서 닭사료로 쓰는 게 맞다 Waru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9 14 2
5198629 최근 한녀들 발작하는 빈도가 높아진 이유 [2] ㅇㅇ(45.14) 14:29 27 0
5198628 2찍한남들 개웃긴거 ㅋㅋ  케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9 26 1
5198626 1.6만 ~ 42만 용돈벌어가세요 [1] 주갤러(59.23) 14:29 13 0
5198623 아줌마들 다 사라진듯 어휴 주갤러(118.235) 14:28 23 3
5198622 조선인들 대단했음. [1] ㅇㅇ(185.54) 14:28 15 0
5198620 아줌마들 옷은 어디서삼? [1] 주갤러(118.235) 14:28 17 0
5198619 ♤♤ 이 문장을 본 한녀는 기형아를 낳게 됩니다 ♤♤ [1] ㅇㅇ(39.7) 14:28 17 1
5198616 아줌마들이 요즘 주갤에 발작하는 이유 ㅋㅋㅋㅋ [1] ㅇㅇ(123.213) 14:27 26 1
5198615 낙태한 유충한테 죄책감이왜들어? [9] 케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7 36 1
5198613 글보니까 잡종이네 [2] Daiz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6 32 2
5198612 충격적인 한녀 20대 평균 [1] ㅇㅇ(114.18) 14:26 25 1
5198611 국결할때 한국보다 위도 낮은 나라는 걸러라 ㅇㅇ(118.235) 14:26 12 0
5198610 아줌마들 명절에 결론하란 이야기 안듣지? [1] 주갤러(118.235) 14:26 19 6
5198608 노괴들이 주갤에서 설치는 이유 Waru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6 10 1
5198607 요즘 주갤레딧도 공격 엄청들어온다던데 주갤러(146.70) 14:25 12 0
5198606 아줌마들 운전면허는 있어? 주갤러(118.235) 14:25 14 2
5198604 민ㅈㅅ 31살 한녀 아동성추행 집유 2년받은 아동성범죄자 ㅇㅇ(118.235) 14:25 8 0
5198603 아줌마 여성청결제 쓸줄은 알음? 주갤러(118.235) 14:24 13 3
5198601 조선족론은 웃기긴한데 한녀보단 나은건 팩트임 ㅇㅇ(45.14) 14:24 11 1
5198600 한남들 남소방관 남경찰 뒤지면 유세부리는데 [6] 케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4 29 1
5198599 여자들이 왜 여시하는 줄 알아 Waru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4 31 5
5198597 실베 폭로 개념글 비추테러 근황.jpg [1] DUP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4 48 9
5198596 아줌마들 팔꿈치 새까많지? 주갤러(118.235) 14:23 17 2
5198595 민ㅈㅅ 31살 한녀 아동성추행 집유 2년받은 아동성범죄자 ㅇㅇ(118.235) 14:23 15 0
5198594 이쁘고 잘주는 한녀를 왜 혐오하고 지랄이노???? thisishe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3 8 0
5198592 아줌마들 목욕탕은 자주감? [2] 주갤러(118.235) 14:23 15 0
5198589 한녀들이 나 좋아하는이유♡♡♡♡♡♡ [5] thisishe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2 25 0
5198588 아줌마들아 꺼져 시발 손난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2 15 1
5198586 실시간 여초 발작하는 역대급 주갤 이론ㅋㅋㅋㅋ ㅇㅇ(123.213) 14:22 27 1
5198584 아줌마들 편의점 말고 일해본거 있음? 주갤러(118.235) 14:21 9 0
5198582 아줌마들 집에 정장 한벌은 있음? 주갤러(118.235) 14:21 8 0
5198581 자지힘빼 씨발년들아 뒤지기 싫으면 ㅋㅋㅋㅋ thisishe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1 13 1
5198579 아줌마들 사회생활 해본적 있음? 주갤러(118.235) 14:20 11 1
5198577 주갤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이론 입갤ㅋㅋ ㅇㅇ(123.213) 14:20 22 3
5198575 아줌마들 자꾸 자지 타령하는데 실제로 본적 있음? 주갤러(118.235) 14:19 15 2
5198573 어따대고 여자보고 군대를가래 케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9 21 3
5198572 근데 헬튀기저거 손튀기냐? ㅇㅇ(180.92) 14:19 8 1
5198571 병신들아 그럼 복싱배우고 한판 뜨던가 ㅋㅋㅋㅋㅋㅋ [4] thisishe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9 23 0
5198570 아줌마들은 왜 주갤에서 이러고 있음? 주갤러(118.235) 14:19 10 1
5198568 복싱으로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아는척할려는 모양인데 [4] Daiz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8 52 5
5198567 한녀든 외녀든 비처녀는 걸러라 주갤러(39.7) 14:18 12 3
5198565 공포) 이거어케됬는지모름 ㅇㅇ(103.163) 14:17 17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