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050세대가

마치 지들이 무슨 선심 써주는것 마냥

오만하게 저출산 문제를 대하는거 보면
ㄹㅇ 어이가 없을 따름임 ㅋㅋㅋ

니들이 첫빠따로 칼질 당할 세대인게 안 느껴지냐

지금의 40~60대 중에서 ㄹㅇ 이해 안 되는 부류가...

(사실은 지금 4050세대가 저출산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은 거의 이렇지...)

지금의 인류 역사상 없었던 초초초저출산 때문에

미래에 나라가 아무리 어려워져도,

어차피 민주주의 사회에서

노인 세대의 대가리 수가 훨씬 많을테니

미래에는 젊은 사람들 위주로 힘들고,

나라는 노인 세대 위주로 흘러갈거다....

~라고

바보 같은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이 생각이 짧은 생각인 이유가

애초에

노인들 대가리 숫자가 아무리 많다고 한들

일을 하는 사회의 실무진들도 노인 세대가 차지할 수 있냐???

아무리 대가리 수가 많아서 표가 많으면 뭐함

결국 세금 내면서 노동을 하고 자리를 차지하는 애들은

미래에도 여전히 20~50대일텐데 말이야.

이번에 국민연금 개혁하는거 보고 느끼는게 없냐???

위에 자리 차지하고 있는 애들이 마음만 먹으면

투표없이 지들이 원하는데로 칼질 하는거

얼마든지 가능한거??

미래에 노인이 된 니들의 복지가

이렇게 칼질 안 당할거 같음???

그리고 애초에

미래도 지금처럼

20~30대 / 40~50대 / 60대 이상

~이런식으로 정치 성향이 갈라질 것 같음???

사회의 근간인 인구가 저출산으로 구조적으로 박살나면

당연히 이전의 사회 균형은 무너지기 마련이지.

미래에는 엄청난 세금을 내고

어려운 경제 상황을 겪고 있는

모든 20~50대 애들의 정치 성향이 같아질 가능성이

훨씬 더 크지 않겠냐???

결국 미래에도 세금을 주로 내는 세대는

20~50대 일텐데

미래에 이 나이대 애들이

본인들이 막대한 세금을 내는 이유가

과거의 초저출산 때문이고

이에 책임이 있는건

'애를 안 낳은 혼자사는 사람들과 노인들이다.

대가를 감내해야 하는건 우리 세대가 아니라 이들이다.'

~ 이런 식으로 안 할 것 같음???

지금의 젊은 세대를 너무 착하게만 보는거 아님?? ㅋㅋ

폐륜 이라는게 아래에서 위의 폐륜만 있냐??

위에서 아래로의 폐륜도 있는거야.

그리고 폐륜을 먼저 아래 세대에게 저지른건

지금의 기득권인 니들 4050세대 아니냐??

지금 한국처럼 역사상 유례없는 저출산에 대한 후폭풍이

노인 세대들에게 없을리가 있겠냐???

애초에

젊은 애들은 힘들고 노인들만 꿀빠는 세상이

인간 역사상 있기는 했냐???

원래 국가가 어려워지면

세금 안 내고 노동력도 제공 못하는

잉여 인력들 부터 척결의 대상이 되는거야.

인간의 역사 내내 언제나

나라가 힘들어지면 세금 안 내고

노동력이 안 되는 애들부터 배제시키지 않았음??

나라가 힘들어지면

지금의 405060 세대들은

미래의 본인들이

가장 먼저 나라에서 철저히 배제당할 운명이라는걸

ㄹㅇ 모르는거냐???

뭐?? 각자도생 하면 된다고??

하긴 다들 본인들이

재난 영화의 주인공이 될거라 생각들 하겠지 ㅋㅋㅋㅋㅋㅋ

본인들은 주인공처럼 안전할 것 같지??

(결론)

지금 40~60대의 사람들이 본인들의 대가리 숫자 타령하며

대가리 수가 많은 본인들 노인세대 본인들은 꿀 빨거라 생각하는 애들은

본인 세대가 미래에 대가리 ㅈㄴ 깨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걸 모르는 바보들이다.

현재의 4050세대가

초저출산 문제를 무슨 지들과는 상관없는, 그냥 지들이 선심쓰는 무언가로 인식하는 것을 보면

ㄹㅇ 멍청하다 아니할 수 없다.

(추가 내용)

현재의 우리 젊은 세대는 쿨함 쿨병이 만연되여 있지.

움직이는 것보다는 편한 상태로 냉소를 보내는 것에 익숙해졌고.

우리 주위의 빚더미에 쌓인 거품 경제가 만든

폭신한 안전막들이 우리를 이불 속에 가두고 있다 생각함.

하지만 이는 현재의 기득권 세대가 탐욕으로 유지하고 있는 언젠가 사라질 거품과도 같은 폭신함이지.

미래에 거품이 꺼져 폭신함이

사라진 이후의 한국땅에 사는 국민들은 이제서야 움직이기 시작할거고,

미래에 저출산의 피해가 크면 클수록 우리 한국인들을 극단적이고 잔인하게 만들겠지지.

지금의 미국 트럼프는 귀여워 보일 정도의

극단적인 인물들이 계속 나올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 지게 될 수 밖에.

그 포근한 복지를 자랑하던 캐나다에 노숙자나 그 급의 사람들 안락사 동의 입법 만장일치급으로 입법 됐음.

캐나다가 노숙자나 구걸하는 사람 ㅈㄴ 많은데 이런 식충이들이나 기여도 없는 애들이

머릿수 믿고 처분 안 될꺼라 여기는게 안일한 생각이지.

현재 캐나다 이상으로 노인 인구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질 한국은 아마도 노인들에게 안락사를 권유하는 식으로 하지 않을까 싶음.

특히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ㅇㅇ . 가령 가족의 허락 하에서만 안락사가 가능하게 법을 만들고,

가족이 없는 사람들은 혼자서 안락사를 결정할 수 있게끔 만들어서.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힘들어진 혼자 사는 사람들은 가족의 반대라는 안전장치 없이 안락사 할 수 있도록 말이야.

노인 뿐만 아니라 지금 결혼 안 한 여자들도 이런 환경에 처하게 되겠지.

그리고 일본 이상의 초저출산 국가인 한국은 일본처럼 연금을 줄일 수 밖에 없게 되겠지.

이건 ㄹㅇ 피할 수 없는 미래다.

이미 인구 구조로 정해져 버렸어.

지금 4050이 지들이 나중에 노인이 되면

대가리 수가 많으니 방어할 수 있을거라 착각하는데 ㅈㄴ 우스울 따름임.

공무원 정년이 미래에는 사라지나???ㅋㅋㅋ 결국 노인들은 은퇴하고 고위직은 지금의 젊은 세대가 다 차지할텐데.

지금의 젊은 세대가 노인들을 지켜줄 것 같음??ㅋㅋㅋ

지들 세금이 ㅈㄴ 높은 원인이 노인들이고 이런 환경을 방치한 것도 노인들인데 말이야.

지금 2030세대가 찌질하고 행동령 없고 인터넷에서 찡찡거리기나 한다고. 미래에도 이럴거라고 ㅈㄴ 우습게 오만하게 생각하는거지.

오히려 지금 2030세대들이 이런 성향이 있기에 진짜 ㄹㅇ로 나라가 힘들어지면 극단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ㅈㄴ 높은데 말이야.

미래에 노인이될 405060부터 대가리 깨지는거야

지금은 경제위기 한번 안 겪어보고 행동력 없고 힘도 없고 의미도 없는 젊은 세대가

미래에도 이럴거 같음??

지금 젊은 세대가 그렇게 착하게 보이는거냐???ㅋㅋㅋㅋ

지금 젊은 세대가 늙은 세대들에게 제발 좀 저출산에 더 신경 쓰라는건...

오히려 지금의 405060을 위한 행동이야.

미래에 피할 수 없는, 비정상적으로 극단적인 환경에서는

약한 사람들이 제일 먼저 표적이 되는 것을 진짜 모르는건지...ㅋㅋㅋㅋ

국가에 노동력 제공도 노인이 되서 더이상 못하고, 세금도 안 내면서, 복지만 빨아먹을 노인이 될 니들 말이야.

결국 미래에도 사회에서 자리 차지하고 있는건 세금을 내고 있는 사람들이지 노인들이 아니니깐.

피할 수 없는 인구구조가 씹창나서 ㅈ망한 미래 한국에서,

지금 2030세대가 미래에 기득권이 되었을 때, 제일 먼저 사냥하게 될 대상은 미래에 노인이 될 4050세대다,

입법부가 있다고는 하더라도, 결국 행정부 사법부가 따로 3권 분립으로 존재하는 나라에서

결국 자리를 차지하는 세대가 깡패다.

미래에 노인들이 전 국민의 절반이 되더라도,

노인들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표를 미끼로 입법부에 아무리 압력 넣어봐야

결국 최대가 절반이고 그 조차도 입법부에만 찡찡 거릴 수 있는게 전부임.

노인 세대들은 본인들 나이의 한계 때문에 자리를 차지하는데 명백히 한계가 있으니깐.

결국 자리는 시간이 지나면 아래 사람들에게 물려줄 수 밖에 없음.

미래에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건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다.

애초에 사회 시스템 상 표 만으로 압력을 넣는데는 명박히 한계가 있음.

아무리 표가 중요하다지만 지금조차도 정치인들이 그렇게나 자리 꼽아넣는 것을 괜히 ㅈㄴ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아님.

결국 자리 차지하는 사람들 미만 잡임.

그렇기에 자리 차지할 그 나이대의 사람들이 노인편 안 들어주면 노인 표는 그냥 고립될 수 밖에 없음.

아무튼 나는 한국이 ㅈ망할테니 해외로 이민 가려는 애들을 말릴 생각 따위는 없음 ㅋㅋ

하지만 나는 미래의 익스트림 해질 한국에서 계속 살아볼련다...ㅋㅋㅋ

난 한국의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씹창난 출산율과 씹창난 인구구조가

얼마나 큰 혼돈을 불러일으킬지

그리고 그 혼돈이 사람들을 어떻게 만들지 피부로 느끼고 싶음.

마치 1차대전 이후 막대한 빚과 세금으로 고통겪던 독일 국민들이 히틀러와 같은 극단적인 사람들에 열광하고 무언가의 공공의 적을 만들며 미쳐가는...

미래의 한국 환경은 이런 유사한 인류 역사의 흐름들이 나타나기 쉬운 환경이 되거든

그리고 나는 그 미래 흐름의 편린으로 보이는게 지금 2030남자들이 페미나 운동권에 갖고 있는 증오심이라 생각함.

남초 커뮤 사이트에서 페미 손가락에 집착하던 그런 모습들...

지금 2030 세대는 지금의 기득권 세대들이 만든 경제 거품의 포근함 때문에

아직 이불 속에 있을 뿐이지,

곧 미래에 경제 거품이 꺼지고 압도적인 세금에 괴로워지기 시작하면

얘들이 얼마나 광적으로 미쳐가며 행동하게 될지 기대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