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만에 반갈죽 성공한 사례를 보면 대충

신혼집보다 고가의 아파트로 이사한 것을 한녀가 경제적으로 기여했다고 봤을 때임.

7억짜리 20평대 아파트에서 신혼집 스타트

시부모가 3억지원 한남이 2억 저축 대출 2억짜리로 시작.

결혼 직후 20평은 너무 좁지 않냐.

앞으로 생각해보면 여기보다는 강남이 좋지 않겠냐

20평대 후반이라도 좀 키워서 들어가야 애들 생기면 방도 따로 주고

당신 서재도 하나 있으면 좋지 않겠냐

심한 한녀는 내가 여기 아파트 싫다고 했는데 당신이랑 당신 부모가 여기다 했잖아 빼애애애액-

난 이렇게 좁아 터진 곳에서 애 못 낳아아아아악-

그래서 평수 넓혀서 이사를 시전

그럼 시부모가 3억 해준 것, 한남이 2억 저축한 것 전부 없던 것이 되고

신혼에서 한녀가 가정을 잘 꾸려 집을 넓힌 것으로 나거한이 인정함

이사 가면서 당연히 현찰이 없으니,

시부모에게 또 뜯음

시부모가 부족하면 처가에서 뜯어서 처갓돈이 아파트 가격의 1%도 섞이는 순간 헬 시작.

대출도 더 늘려서

10~11억짜리로 이사 가면서 하는 말

이사 가니까 양도세, 취득세, 등록세 운운하면서 세금 혜택 받자며 공동명의로 하자고 지랄 시작.

....

어쨌든 7억짜리에서 10억 11짜리로 이사갔으니까

결혼 이후- 짧은 기간에 한녀가 재산증식에 기여했음으로

이혼시 나거한 판결. 한녀가 재산 증식에 명백히 기여했다. ㅋ

한녀가 멀쩡한 신혼집 팔고 이사 가자고 지랄한 이면에는 차가운 계산이 먼저 있었다는 것

결혼 시작부터 이혼을 노리는 게 한녀다.

멀쩡한 집을 계속 갈아타자고 한다? 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