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녀들이 나랑 같이 자면 내 25cm 돌ㅈㅈ에 하나같이 놀라는 이유가 아시아 남성들의 ㅈ이 작다는 선입견이 강하기 때문이기도하고. 침대 전까지는 날 무시하는 백녀들이 없지 않았다.

그리고 блядск 사건 이후로 나도 깨달았지, 아무리 내가 잘해줘도 얘네의 ㅂㅅ같은 선민사상 때문에 내가 러녀랑 침대는까지는 가도 나랑 진지하게 만날 년은 백녀 중에는 없다는거. 그러고도 정신 못 차리고 일 년 쯤 더 방황했는데, 지금이라도 대가리 봉합된게 어디냐.

그래서 중녀로 선회한거고. 해외 안 가본 놈들은 모르지만, 코로나 이후로 진짜로 아시아인들에 선입견 가진 서양인들 많다. 특히 중국인들이 주 비난 대상이고. 한일도 중국인 취급 받기 쉽기에 (한일 몽골 오크들에게는 칭찬이지) 동병상련 느낌으로 중녀들이랑 놀려고. 몸매 좋고, 얼굴 예쁜년들 꽤 있고, 동병상련 처지이고. 내가 중국어는 못 해도, 내 이름 석 자 한자로 쓸 줄은 아니까 재밌게 놀 수는 있겠지.

중녀들아, 재밌게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