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학적(Sadistic)이냐 피학적(Masochistic)이냐 이 말인데 

조선은 소수의 가학자들과 대다수의 피학자들 그리고 극소수의 정상인들이 공존하는 곳이다.

피학적인 조선인들은 모든 조선년들과 퐁퐁이 기질을 타고난 조선놈들이며 

가학적인 조선인들은 학교, 회사, 단체 등 어느 조직이든 남을 밟고 위로 올라가는 조선인들이다. 

우선 조선년들은 전부 다 피학적 기질을 타고나는데 

조선년들이 장악한 방송계에서 누가 봐도 방송에 나오지 말아야 할 놈들이 계속 나오는 이유가 

바로 조선년들이 이런 쓰레기 남성상에 무의식적으로 이끌리고 이들을 계속 방송에 쓰기 때문.

실제로도 조선년들은 말을 함부로 하고 우발적으로라도 자신에게 직접적 해를 가할 것 같은 남자에게는 찍소리도 못 한다. 

어느 연예인이 여자를 비하한 적이 몇 번인데 아직까지 마녀사냥 안 당한 이유? 

조선년들은 이 같은 남자들을 제일 무서워하며 동시에 무의식적으로 동경하기 때문. 

기 쎄고 사람들을 사회경제적 지위로 급을 나누고 항상 강약약강을 실천하고 어줍잖은 거짓말은 순식간에 꿰뚫어 보고 

안하무인에 사람 무시하는 게 취미이고 여자를 좋아하지만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해가 된다면 칼 같이 그 어느 여자라도 쳐낼 수 있을 것 같은 

사회경제적 사다리를 오르는 것이 최대 관심사인 냉혈한 남자들을 조선년들은 제일 무서워 한다. 

자신들의 가장 큰 무기이자 장기인 보지 판매, 거짓말, 이간질, 피해의식 등이 전혀 먹히지 않거든. 

되려 조선년들 지들 전문분야인데 지들이 이런 남자들한테 개쳐발린다.  

이처럼 조선년들은 남들을 함부로 대하고 안하무인에다가 아무것도 신경 안 쓰는 듯한 개쌍양아치 같은 태도를 무서워하며 동시에 동경한다. 

그래서 걸크러쉬니 나쁜 남자니 뭐니 하면서 

윤리적, 도덕적 기준이나 정의감 그리고 철학적 다양성 등은 개나 줘버리고 

싸가지 없음만을 우러러 보는 것. 

더욱 간단하게 말하자면 

조선년들은 본인들이 자신들보다 훨씬 위라고 인정한 가학자 조선놈들을 무서워하며 또 동시에 동경하고 

더 나아가서는 '그들에게 학대 당하는 것을 즐긴다'는 의미다. 

이런 태생적 피학자 조선년들이 어마어마하게 공격적으로 변하고 가학자로 돌변하는 순간은 

본인이 가학자라고 인정하지 않는 동류의 피학자들이 자신과 동급인 것마냥 행세하려고 할 때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바로 항상 동류지만 지들보다 까마득히 아래라고 여겨왔던 퐁퐁이 조선놈들이 

가학자 조선놈들만이 자신에게 하는 것이 가능했던 행동을 하려고 할 때이다. 

대표적인 예로 성생활이 있다.

조선년들은 가학자 남자들 말고는 그 어느 누구도 동급이라고 인정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퐁퐁이 조선놈들은 피학자들이라는 점에서 동류지만 그래도 피학자들의 계급을 나눠보자면 

조선년들이 피학자들 중에서는 최상위 계급이라고 믿기에 '내가 니들 퐁퐁이들 보다는 훨씬 위다'라는 생각이 뿌리 깊게 박혀 있는 것. 

그렇기에 남자들에게 좋고 여자들에게 손해인 성생활을 즐기는 것은 

오직 지들이 자신들 보다 위라고 인정한 가학자 조선놈들(ex. 소위 말하는 알파메일)만이 가능한 것이며 

성생활은 조선년들에게 손해이지만 이는 가학자 조선놈들에게 당하는 학대도 되지만 

조선년들은 이 '학대 당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가학자 조선놈들과의 성생활은 손해가 아니라 되려 이득이 된다'라고 조선년들을 맹신한다.

그렇기에 동류이지만 자신보다 훨씬 낮은 피학자 퐁퐁이 조선놈들은 성생활은 꿈도 꾸면 안 되며

오로지 모두에게 쳐맞기만 하는 피학자의 신분으로 남아있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조선년들은 유전적으로 어마어마한 공격성을 가지고 있어서 

설령 퐁퐁이 조선놈들이 기어오르지 않는다고 해도 항상 밑바닥들로서 남아 있어야 

가학자 조선놈들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이 밑바닥들에게 풀어 자신들이 당한/받은 학대를 출력해야만 

해소되지 않은 공격성으로 인해 미쳐버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참으로 변태적인 것은 

퐁퐁이 조선놈들도 조선년들에게 학대 당하는 것을 즐긴다는 사실이다. 

학대의 낙수 효과라는 것!

이처럼 조선인들의 심리는 그냥 간단하게 가학자(Sadist) 혹은 피학자(Masochist)로 나뉠 수 있다. 

최상위 가학자들은 계속 가학을 하사하고 

피학자들 중 상위계급(조선년들)은 그 학대를 당하고(혹은 감사히 받고) 

가학자들로 변신해 자신들보다 낮은 계급의피학자들(퐁퐁이 조선놈들)에게

지들이 받은 것의 몇 배의 학대로 분출하는 것. 

그리고 퐁퐁이 조선놈들은 지들보다 아래에 있는 다른 조선놈들에게 똑같이 하고 

최하급 피학자들은 결국엔 그 모든 학대의 양이 

즐길 수 있는 양을 초과해 버리고 미쳐버려서 자살을 해버리는 것(그렇다 피학자들 중에서도 여러 개의 계급이 있는 것이다).

조선인들은 사회는 그냥 학대의 대물림, 학대의 낙수 효과만이 존재하는 Sadists와 Masochists의 생지옥이라고 보면 된다. 

그럼 여기서 제일 불쌍한 사람들이 누구냐고? 

퐁퐁이들 아니냐고? 

본문에서도 언급했지만 모든 피학자들(퐁퐁이 조선놈들도 당연히 포함)은 학대 당하는 것을 '즐긴다'.

그렇기에 퐁퐁이들은 어떻게 보면 단 것을 너무 많이 먹어서 당뇨에 걸린 것과 같다. 

지들이 똥 된장 구분 못 해서 계속 안 좋은 것 쳐먹다가 지들 몸(혹은 인생)을 씹창낸 건데 이들에게 동정심을 가질 이유는 없다. 

여기서 제일 불쌍한 사람들은 

가학자, 피학자 어느 것으로도 구분되지 않는 극소수의 정상인들이다. 

씹센에서 태어난 것만으로 이 병신새끼들과 같이 있어야 되며 

이 생지옥을 경험하며 보고 듣고 심지어는 재수가 없으면 그 심연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기도 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