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페미 악법을 제조해댄 민주벌린당, 남성인권엔 1도 관심없는 국힘개새끼들, 그나마 선거 이길뻔 한걸 의사 짓밟고 좌좀 끌어들여 폭망시킨
주정뱅이와 좀생원, 성인배우와 사진찍고 사인받는 걸 성매매 운운하며 청원 떼로 넣는 미친 한년들, 그리고 그 말같지 않은걸 검토하겠다는
국개년놈들, 불법이라곤 하나도 없는데 개같은 한년들 편에서서 AV페스티발을 막아선 오세훈과 민주벌린당 기관장 새끼들.
천하람 혼자 찬성했다지만 천하람은 박컬린표 남성 준포르노도 찬성입장이니 그냥 중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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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성욕은 사회를 지탱하는 근간이다. 그게 없어지면 군대도, 자손도, 다 엉망진창이 될 뿐이다.
강간이나 이에 준하는 폭력이 아니라면 남성의 본능이 비난받아서도 안되고 혐오되어서도 안된다
그러나 지금 세상은 거꾸로다. 정당한 본능은 개 취급 받고, 걸레같은 창녀 짓은 스윗함을 넘어 여권신장이란 말로 전 한녀의 창녀화를 부추기고
찐창녀는 국세를 침털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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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무리와 페미무리가 수없이 신성한 국가의 수호자 군대를 저주하고 조롱하고 멸시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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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검사 대가리 수도 쓸모 없는 여자들이 많아진다. 이는 노무현이가 로스쿨을 도입했을 때부터 예견된 일이다
여대에 로스쿨이 있고 여길 졸업하면 사사합격이 상당히 보장되기 때문이다. 여대 로스쿨은 남자는 못간다
엄연한 남성차별인데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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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뭐냐고? 그냥 이 나라가 망할거 같은 확신이 든다.
모든 국가의 모든 부분은 남성이 만들어 간다.
인프라,공장,아파트,빌딩, 심지어 여대도, 무기,비행기, 자동차, 그리고 국방의 핵 군인도 남성이다.
여군도 있다고?? 아 그 쓸모없는 오또케 군대? 전쟁나면 강간이나 당하고 죽겠지. 지금은 월급루팡 중이고,
다 같은거 아닌가? 특혜로 군인,경찰,소방관 되는거 한년들 특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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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서 애국심에 불타오르는 군인이 얼마나 될까? 이렇게 천대 받고 멸시 받는데, 또한 진정으로 나라를
생각하는 2030남성들이 얼마나 될까? 이토록 남성을 혐오하고 짓밟는게 일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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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팔육 새대로서 전교조, 페미, 김대중, 노무현,문재앙,이휘호, 여성민우회 덕에 좌파의 독을 씻어 내고 움직이지 않는 우파의 성을
만들었고, 멀쩡한 젊고 어린 남성들이 짓밟히고, 무고되고, 합의금 물고, 감방가고, 하는 모습들을 주욱 보고 듣고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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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이 미친 세상은 바뀌자 않았고 아무도 남성의 대변인 역할을 해 주지 않으며 페미와 한녀의 사악함를 사실 대로 말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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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페미 좌익 무리와 씹선비 이중 인격자들과 밟아죽일 여성단체 세금도둑년들과 딸바보 병신들만 우글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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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 아니면 이 땅에 희망 따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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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젊은 남성을 위한 구심점, 리더, 정당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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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결이고 나발이고 탈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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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정이들과 악마 한년 페미들은 여기서 다 같이 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