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유럽 한국 등 은

민주당 좌파들의 페미니즘 젠더공산주의 pc정치적올바름 문화공산주의

난민수용 다문화주의 반국가주의 해체주의 등등 에 대한 반발로,

[대안우파] 가 성장함. 이들은 반페미 반pc 가 강하며 미국에선 트럼프를 지지하고,

애국주의 나 자유주의 나 기독교 보수주의 와 연대하기도 하고 따로 가기도 함

그리고 좌파들은 대안우파를 극우 나 차별주의자 나 혐오주의자 라고 억까함

대안우파 들은 페미 나 pc를 지지하는 기존 [중도 에서 극좌] 까지를 모조리 비판하며

그들을 cuckhold 라고 부름. 네토라레남 븅신 같은 의미인데,

한국의 설거지남 퐁퐁남 과는 좀 다르지만, 비판 대상 계층이 4050 좌파 라서 겹침.

트럼프를 지지하는 연령층을 보면,

기존 기독교 보수주의 등 은 연령층이 높고,

대안우파는 인터넷에서 주로 활동하는 젊은 세대 가 많음

한국도 기존 보수층은 기독교 보수주의 나 애국주의 가 강하고,

대안우파는 일베 나 남초사이트 주갤 등 이 인터넷에서 주로 활동하는 2030 젊은 세대임

좌파 다문화주의 와 반대되는 개념은 [동화주의] 인데

다문화주의가 난민 등 외국 말을 쓰는 애들을 마구 받는거라면

동화주의는 그나라 문화에 동화되는 것으로, 한국 말을 쓰고, 한국어를 쓸줄알아야만 국적을 주는 국제결혼 같은것임.

이번 선거로 2030 이 패했다고하나

중요한건 젊은 세대에서 반페미 반pc 계층은 여전히 점점 늘어남

고로 한국도 결국은 미국과 비슷하게 갈것임

개인적 판단으론 사전투표에서 부정선거가 있었을것이고, -미국 우편투표처럼-

2030 남자들의 보수에 대한 지지율 여론조작을 했다고 생각함

2030 지지율이 줄었다고 생각하지않음

왜냐면 위처럼 언론과 여론조사 기관에서 지지율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임

그리고 기존 보수주의 세력과 대안우파 세력간 에 이간질 갈라치기를 할것임.

실제로 일베 때부터 틀딱몰이 해서 세대갈등 이간질을 하고있다.

근데 이간질 당한다고 하나 반페미 반pc 가 사라지는건 아님.

억지로 거짓으로 다수를 속이고 탄압하고 권력을 연명하는 것에 지나지않음.

박정희나 싱가폴 대통령이나 카다피 를 독재 라고 비난하면서

전세계에 민주주의제도 투표를 강요하던 미국 한국 민주당이

정작 지들이 부정선거 사기꾼 강압정치 를 하는데서 실소가 나옴

전략면에서 위나라와 맞서려면, 촉나라 오나라 동맹이 중요하듯.

모두 배척하지 말고 동맹 세력을 선별해서 안고가야함.

안 그러면 각개격파 당함.

좌파는 페미 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