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일들은 실제로 있었던 일들이고 

앞으로 한국에서 벌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일들이다. 

1. 매춘부 급증과 화대 하락

2010년 중반 유럽 그리스가 표플리즘으로 완전히 망해갈 때 그리스 여자들은 먹고 살기 위해 몸을 팔았다. 그런데 공급은 넘치고 수요가 적으니(젊은이들이 돈이 없다.) 화대가 빅맥세트 가격까지 떨어졌다.

다만 그리스는 젊은 남녀간의 성관계 과정이 한국에 비해 쉽고 여자 손도 못 잡을 도태남 비율이 한국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이런 극단적인 가격으로 떨어질 가능성은 적다. 다만 인터넷으로 쉽게 쉽게 돈을 벌던 시절을 사라질 것이다.  여성성과 청순함 순수해 보디는 최상급 여자가 있는 최상위 업소의 가격은 더욱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그 이하에서는 즐기는 곳이 아니라 그냥 욕구 해소 같이 저급한 곳이 많이 늘 것이다. 더 이하에서는 동남아등 여성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2. 문화대혁명

중국에서 벌어진 문화대혁명은 그냥 못난 사람들이 잘난 사람들을 죽이고 괴롭히고 기존의 유구한 문화재를 박살대면서 도태인간들이 우월감을 즐겼던 변태 같은 시대였다. 이것 때문에 중국의 문화 수준과 민도가 급격하게 낮아졌다. 일부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아직도 민도가 짐승 수준이다. 

이번 선거를 보면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 정도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옭고 그름을 판단하는 뇌 영역이 타 버렸다. 쉽게 말해서 좀비 상태이며 자기 보다 나은 사람에 대한 질투 시기와 혐오 공격성만 남아 있다.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누군가를 계속 공격하는 것이고 그것이 자신의 존재를 증명한다. 

학살자 히틀러도 유태인을 죽이고 유럽을 박살 낼 때 나름의 명분이 있었다. 하지만 리재명은 그런 것이 없다. 순수한 증오와 혐오 뿐인데 수 많은 인간들이 이것이 동조한다. 

살고 싶다면 바퀴벌레 나오는 지하 단칸방이라도 강남 3구에 살아라. 

내 생각에는 정상적인 사람들은 좀비를 피해서 강남 3구 주변구에 모이기 시작 할 것이다. 너희도 그곳으로 가라. 뇌가 고장난 좀비들은 결코 다시 인간이 될 수 없다. 너가 좀비가 아니라면 그곳에서 나와라. 

3. 베네수엘라 그 이하의 경제 수준 

아르헨티나는 자원 대국이다. 거기서 경제 위기는 한우 투쁠 먹다가 수입산 냉장 소고기 먹는 것을 의미한다. 인구 수 보다 소가 더 많은 나라이며 소도 그냥 초원에 풀어서 키운다. 이런 나라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넌 바보다. 

베네수엘라와 북한 사이가 바로 우리나라의 미래다. 참고로 우리 나라는 식량 자원이 매우 부족하다. 달러가 오르면 모든 필수제 가격이 폭등한다. 썩은 고기에 식초를 뿌려서 맛있게 먹는 베네수엘라 사람들 영상을 봐라. 이게 바로 우리나라가 된다. 

삼성, 현대, 에스케이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은 거의 파산을 할 것이다. 사실 지금도 대부분 좀비 기업이다. 빚으로 돌아가고 있는 기생충이다. 다 없어진다. 

기업이 망하면 취업은 불가능하다. 

4. 살자률 급등 

지금도 세계 최고이지만 곧 역사적 신기록을 세울 것이 확실하다. 금융위기 외환위기 시절에 살자율 검색해봐라. 지금의 10배가 넘는다. 그런데 두 위기 모두 2년 안에 해결이 되었다. 만약 5년 정도 지속 되었다면 믿을 수 없는 수치가 나왔을 것이다. 

한국은 타인의 죽음을 이용하는 벌레가 너무 많다. 그래서 더 많이 죽는다. 시체팔이가 너무 많다. 

걷는 것을 추천한다. 다른 운동 하지 말고 그냥 물병 들고 계속 걸어라. 유일하며 완벽한 우울증 치료제다. 

5. 이혼율 급증 

이게 참 무섭고 잔인한 이야기다. 최근 10년 동안의 결혼을 보면 진정한 사랑은 거의 없다. 지금 결혼한 남자들은 언제라도 도축될 수 있는 상태다. 남편의 실직하거나 사업이 어렵거나 대출이 너무 많다면 이제 슬슬 엑시트를 한다. 

이렇게 되면 여자는 모든 빚을 남편에게 넘기고 자유로워진다. 공동명의로된 재산이 있다면 그냥 그건 여자 재산이고 남자는 빚만 가지고 지옥이 펼쳐진다. 과거 처럼 여자가 이혼을 하면 혼자 살 수 없는 시기도 아니며 자녀가 없는 부부라면 여자는 대부분 이혼을 감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