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티어 전문직

대학교에서 만난 교환학생 일본 여자랑 결혼

애도 하나 있음.

첫 남자친구였다고 함.

본인 부모는 교수 의사고  

아내는 부모가 시골에서 양조장하는데 연 3억 번다 함.

지금 강남에 집 사서 잘 살고 있음.

애도 그냥 한국인인지 분간 안 가더라


2.

사업자 친구

대학교때 꾸미지 않았다가 사업하면서 꾸미고 자신감도 붙음.

그래서 그런지 외모에 대한 집착이 있고 여자를 속물적인 존재라고 바라봄.

결국 일본여자랑 결혼함

나이차 꽤 남 7살인가..

애 둘 낳았는데

둘 다 자기 자식 아니였음.

이혼 못 하고 있음 ㅋㅋ 사업하는 사람들은 자산 부채 돌려가면서 맞추는데

일본인 여자한테 한국인 남자친구 붙었는데

그 놈이  뒤에서 여자 조종해서 재산분할 요구하고 애 낳으면 자동으로 결혼한 남자 호적에 가는 거 이용하고

돈 돌리는 거 못 맞추고 자산 200억정도 회사 굴렸는데 지금 파산 직전임.

아마 6월까지 금리 안 내려가면 파산할 거 같음.


3. 그냥 공무원 친구

애 낳았는데 친자 아니였음. 덮고 사는 중.

와이프 주말마다 외박한다 함.


4. 대기업 친구 s 물산

마찬가지로 친자 아님.

덮고 사는 중인데 주말마다 외박


5. 대기업 2 삼성 증권

친자 아님 ㅋㅋ

얘도 주말마다 외박

본인도 낚시다님.


일본 여자들 중에 좀 안 좋은 상황에서 자란 애들은

성경험 일찍 많이 하고

트위터나 앱도 많이 해서

진짜 잘생기고 키 큰 남자들한테 환장하더라.


한국에서는 자기 알아보는 사람도 없겠다

그냥 헤까닥 넘어감.


한국에 키크고 잘생긴 남자들 많잖아ㅋㅋ


얘네들 무서운 게 한국에 간통좌 없는거랑 외국인한테 민사소송 걸기 힘들어서

자기가 불륜해도 노리스크 인거 잘 알고

재산분할은 되는 거 알고 막 나가더라.

좆같으면 소송하자 마인드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