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필요한 직업인 것은 맞다.
근데 현재 전세계적으로 존재하는 사회복지학은 쓰레기다.

사복학은 학문이 아니다.
사회복지의 “복지”다 복지라 함은 <복리후생>의 반의어이다.
세속적 정부에서 복리후생을 한다면 종교차원에서 이론과 실천을 하는데 실천을 할 때 이 실천 행위를 복지라 한다.
여기서 ‘복’은 복주머니의 의미로서 기쁨, 행복, 이익, 즐거움, 사랑, 나눔  특히 “돈”으로 좋은 것이다. “복리”는 이때 홍익인간 정신으로 이익을 베풀면서 얻는다 즉, 이익을 다다익선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사회사업이다.
반대로, “복지”는 후원이나 기부, 자선, 종교적 수취 등으로 모금된 복 받은 것들을 중간 연결자인 종교인들이 털 끝도 안 쓰고 빈민에게 클라이언트에게 필요한 자에게 나누어주는 것이다. 이때 이 종교들을 통합하는 게 사회복지사로 사회복지는 모든 종교에서 공통점을 모은 공통과목으로 개발시켜야 한다.

그리고 본 여(余 나)는 교육/학교 사회복지사로서 현대 사회의 교육이 타락했다고 진단내리고,
산업사회복지사로서 현대 사회의 평민(평범한 국민)들에게 안식이 부족하여 노동 인권이 없다고 진단내린다. 소위 말해 국가의 사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본다.
-> 교육사회복지사로서 다음과 같은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교육: 표준보육과정과 누리과정
만 0-2세 영아 = 유치원(고유어: 어린이집)
만 3-5세 유아 = 초등학교
幼稚園 어릴 유, 어릴 치, 동산 원
모든 아이는 천사로 예부터 신동(神童 귀신 신; 아이 동)이라 불렸다.
하나님의 땅이 지상에서 ‘에덴 동산’이라 불리기에 마치 어린이는 그러한 동산에서 온 지 얼마 안 되어 지상에 동산을 만들어 지상에 살아가기에 교육시키는 최초의 교육기관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러한 동산보다는 가정에서 양육되는 게 더 “동산”에 사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영아의 유치원은 고아나 바쁜 부모에게 한정되었으면 한다.)

初等學校 처음 초; 무리 등; 배울 학; 사귈 교
처음 무리지어 사귀고 배우는 곳에서 교육받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5-7살 유아가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배울 학은 놀이중심 교육

中學校 가운데 중; 배울 학; 사귈 교
남녀칠세부동석으로 만 6세(=8살)인 이때부터는 청소년(靑少年 푸를 청; 작을 소; 나이 년)이라 불려야 되며 푸른 시기이기에 청년이나 육체가 성장 중이기에 ’작을 소‘가 붙어 청소년이라 지칭된다.)
만 6-11세( 8살-13살)은 중학교를 다니는 청소년으로 시각언어 미술, 청각촉각언어 수화 등, 청각언어 음악, 미각언어 요리(기술가정), 물리언어 체육 등을 통해 몸을 성장시키고 수리언어 수과학 산술과 우리말 국문과 한문 그리고 제2외국어를 다양하게 배우는 때이다.
여기서 배울 학은 국민기초 교육

高等學校 높을 고; 무리 등; 배울 학; 사귈 교
고등학교라 함은 대학교와 동등한 학교로 선비들이 세속적 학문들을 자신들의 리학(올바른 학문)으로부터 떼어 나눈 것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말하자면 고등학교는 실업계(실용직업계열), 대학교는 인문계(인간문학계열)이다. 따라서 고등학교에서는 만 12-15( 14살-17살) 고교학점제로 수업을 들으며, 여성은 이때 고교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들어도 고등학교에서 졸업하면 주어지는 전문 학사학위를 수여시키게 해준다=인간발달로 한국나이 14-15살부터는 임신 가능한 가임기이기에 시집갈 나이이기 때문임. 대신, 방송통신대학처럼 시험이 엄격하게 출제할 것.
(실습은 남녀 공동 없고 인턴제를 연장하여 근무 전에 실습 기간을 대체한다.)
예외로 의학계열과 공학계열은 전문대학교 석사학위까지 이수 및 국가자격증 시험을 받아야 의사나 공돌이 등의 자격을 인정하게 한다.

專門大學校 전문대학교

석사학위 취득 대체로 만 16-19세 (18살-21살)

產業大學校 산업대학교

박사학위 취득 대체로 만 20-23세 (22살-25살)

인문계 대학교? 그것은 비세속적인 학문 철학 등이기에 만학도 나이 되는 고학(?) 연령 때 배워야 잘 배웠다 할 수 있는 시기이다.
참고로 정치학은 철학의 부산물로서 세속된 학문임으로 고교 전공임.

사회복지학과는 종교의 중추 역할 교차점 공통점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곳으로서 통합자 역할을 하는 자로서 복지사이다. 복지사라 함은 종교인으로서 가 아닌 돈을 벌지도 않고 순수 봉사 정신으로만 모여 일하는 봉사업을 말한다. (생계수단은 막시즘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초수급의 연장선인 국민배당금을 받으며 살아간다. 부족하면 쉬는 날에 알바 하든가.)


군 사회복지사로서 대한민국의 군인은 거의 무보수이며 사람 대우를 받지 못하다고 진단내린다.
-> 옛날의 성기사단/ 성전기사단을 모티브 삼고 역할은 군인의 복지를 개선하며 군대에 속해 있지 않은 종교들의 용병부대라 볼 수 있다.
국경없는 의사, 국경없는 기자, 국경없는 종교인(복지사) ㅇㅇ


노인복지사, 아동복지사로서 대한민국은 역사적으로 노인공경 국가지만 반대로 아동에 대해선 매우 불행한 나라라고 진단내린다.
-> 지역 곳곳에 지역사회복지관을 설립하고 한 공간을 따로 만들어 노인을 위한 곳 실버타운 또는 정자당(쉼터 정자 말함)을 이름 붙이고 세부적으로 노인당, 경로당, 노인체육관 등 실버 타운을 만들고/ 또 한 공간은 아동을 위한 공간으로 공부방을 만들어 학습방과 놀이방을 만든다.
아동의 멘토나 노인의 요양보호사는 지역사회복지관에서 길드 형식으로 의뢰를 공고하고 봉사자들로부터 수령을 받고 그들에게 자원봉사를 하거나 없다면 복지사가 봉사하는 것이다.


(환경) 사회복지사로서 현대 사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대량생산 소비와 화장 장례를 존1나게 많이 하고 오히려 이게 친환경이라 꺼들먹거리는 것을 보고 종말의 발키리 말세라 진단내린다.
-> 화장 장례는 화형으로서 사람을 두 번 죽이는 행위이다. 육신이 죽고 혼백까지 죽여서 심신을 모두 죽이는 악질적으로 사탄적 행동이다. 무언가를 태우면 이산화탄소가 나오는데 이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다. 근데 이게 왜 친환경인지 불가사의한 일이다. 땅에 시신을 묻으면 농경지로 쓸 땅이 부족해진다? 땅은 넓다. 시신이 많아지면 공동묘지가 늘어난다? 지랄하지마라. 영원히 땅에 안 묻으면 된다.
죽어서 땅에 묻히는 이유는 살과 뼈를 분리하여 미생물이 발라 먹음으로서 그 기한을 뜻하는 시기이다. 그렇기에 땅에 묻는 것은 묘지에 월세 전세 반전세(매매)로 일정 기간 세금을 내게 하면 된다. 살과 뼈가 분리되어도 이장하지 않는 유가족에게는 세금을 인상시키면 된다. 그리고 일가친척 후손이 없는 고인은 고인이 남긴 재산으로 그 무덤세를 부담한다. 이 재산에는 고인이 살아 생전에 납부한 세금도 포함되기에 국가가 사회가 부담할 의무가 있다. 그리고 살을 미생물이 잘 발라 먹으면 뼈를 이장시켜서 석골함에 가지런히 잘 넣고 남한 땅 산마다 그 인근에 본관별 석골당 건물을 크게 지어서 거기다가 보관시키고 수익이 없다면 면세 지역으로 한다. 관리인은 해당 본관 종손으로 한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 본관은 남한 전체 산보다 적지만, 여러 요인으로 성씨가 늘어날 수 있다 그러나 그만큼 석골당 더 지으면 그만 아닌가.
본관별 석골당=조센징 유전자 도서관
그리고, 풍수지리적으로 묘지에 적합한 음지의 기운이 강한 곳만 있다. 그런 곳은 집으로 쓰면 좋지 못하다.
20세기 군부철인독재 시절만 해도 이런 풍수지리와 관상학 등이 과학과 결합하여 국가와 기업이 운영되었다(삼성 초기 면접관에 관상가가 있었고 박정희 비선실세에도 관상가 허경영이 있음)


여성 사회복지사로서 틀딱들이 저출산 무출산의 원인을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지 아니면 쳐 모르는 지 아직도 갈피고 못 잡고 있으나 본 여余는 그 원인을 안다. 그 원인은 여성에게 9할, 남성에게 1할 책임이 있다.
-> 여담이지만 성병의 원인은 병을 만드는 보균자와 전파자로 전염병과 같다고 보면 된다. 여기서 이 성병을 만든 자는 여성으로 보고 그 병을 빠르게 아주 빠르게 옮긴 것은 남성으로 남성이 모기고 여성은 바이러스라고 본다. 이러한 이유는 인간은 역사적으로 수간을 했는데 남자는 여자나 여자 노예, 남자 노예(?) 등이 없어서 수간을 수단으로 했지만, 여자는 동식물의 교미를 봐도 성적 교감을 느끼는 것으로 수간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으며 신체적으로도 교미대상암컷짐승이 바이러스를 보균하고 있지 않는 한 남자는 감염되지 않으며 혹여나 감염되더라도 성기가 밖으로 들어나 돌출되어있다. 허나, 여자는 돌출되어있지 않고 또 남자와 다르게 수간을 욕구를 푸는 것뿐만 아니라 즐기는 것이기에 더 많이 수간하게 된다.(이미 검증됨)게다가 여성의 성기는 돌출되어있지않아서 감염에 더 취약하다.
이러한 여성 보균자와 야스/ 교접한 남성은 감염되어서 다른 부인인 여성에게 전파시키고 그 여성은 자식을 낳을 때 질병이 생기고 남성이 창녀와 야스하면 여성에게 얻은 보균을 창녀 여성에게 옮기고 창녀 여성은 남성들에게 옮기고 악순환이 연속될 뿐이다.
이 이야기를 한 이유는 모든 사회 원인은 여성에게 있는데 애초부터 신에게 여성이 남성보다 더 우월하기에 그렇다. 세속된 세계 육체가 있는 세상에서는 남성이 더 우월함. 그러나 정신세계는 여성이 더 우월함. 물론 그 정신세계가 세속된 세상에서는 남성이 더 우월함.
하나님의 종교적으로 여성이 더 우월하기에 그 의무도 더 강하다. 남자보다 더 순결을 지켜야 하는 이유가 그런 것임. 근데 안 지키죠? 남자는 완벽한 자신의 자손을 얻기 원하는 데 비처녀에게서 아기 낳으면 그 아기의 몸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남자가 결혼해주냐.
자유연애가 도래한 국가들은 모두 저출산이다. 그렇지 않은 나라들은 출산률이 떨어지지 않았다.

교정 사회복지사로서 사형제 폐지니 사형제 폐지 반대니 죄수에 대한 관리를 전혀 갈피를 잡지 못하여 피해자들의 억울함이 들솟고 가해자들을 배불리 먹이고 있다 특히나 나라를 지키는 군인보다 더 대우 받고 있다. 정치인(예시 에미추아들 탈영)은 강제징용 당하는 사회복무요원 남성 장애인들에게 사고치면 벌로서 군대를 보내겠다는 양씨 의원까지 하여 균대가 감옥이 되어버렸다.
-> 정치범은 정신교육대=인권이 보장된 삼청교육대
중범죄는 몽골사막수목화교육대와 신안염전교육대
경범죄는 재산비례벌금형과 사회복무요원 사회봉사근로제 실시
죄수들의 밥은 편의점 폐기물 등 식당, 학/급식의 잔반을 준다. 몽골에 편의점이 많아졌다. 범죄자들 식량 걱정없다이기.


의료사회복지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서 현대 사회의 복지사들이 국민의 의료 서비스와 정신 건강에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있음을 비판하겠다.
-> 의료사회복지사는 환자의 건강 회복에 목적을 두어 완치될 때 동안 의사에 주치의가 있어서 병원에서 항상 주시하고 병을 제어하도록 노력하여 케어한다면, 병원/의료사회복지사는 환자가 병으로부터 완치될 때까지 퇴원했어도 자주 방문하여 요양보호사의 연장선의 직업이다.
->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말하기 앞서서 성형외과 의사, 정신과 의사, 한의사는 의사로 부르지 말아야 하며 성형외과 의사는 성형외과 전문인으로, 정신과 의사는 정신상담가(정신학O 정신의학X 뇌피셜인데 이게 왜 의학이노 그래서 해부해서 그게 진짜로 나왔냐 아니잖아 그냥 믿음의 영역이잖아), 한의사는 침술사/침봉사와 약초사로 불려야 한다(한의학X 한학 또는 고전치료학O) 정신과와 상담가나 유치원교사와 보육교사와 나누어진 게 전자는 정신과가 의사라고 거들먹거려서 있는 거고, 후자는 부유층과 소득하위층의 아이를 위한 교사로 시작했었음 여전히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보는 애들은 부자보다는 중산층 미만이지. 얘네들 강제적으로 통합시켜야 됨. 그 긴 소린 길어졌고, 정신상담가가 있어서 기존의 정신건강복지사는 쓸데 없어지거든? 그래서 이 정신건강상담가는 영성 센터 직원의 전문자격인으로 하면 어떨까 싶다.
영성 센터 = 나도 모른다 허경영 신인께 물어보라 이기
신인은 신동의 어른형이다. 옛날 어르신들은 똑똑한 똘망똘망한 애를 신동이라 불렀다. 그 천재가 크면 신인이라 부른다. 허경영은 신인이다. 최규하도 인정했다. 허경영을 운동권 좌파기득권의 드럼통에서 지켜주려고 기록도 안 남기신 분이다.

종교사회복지사로서 사회복지는 종교의 통합자로서 있어야 하기에 필요한 직업이라고 하겠다.


사회복지사는 무보수로 복지는 국가의 지원을 받지 않아야 하나,
사회복지사 개인자격으로 국민배당금을 받아 생계를 해결하고 시간 내어 알바하거나 사회복지사에게 후원하는 프로그램 열어놓는 것은 문제가 없다. 이것은 정치인 쪽도 해당하는데 정치인은 정치인이란 직업은 존재하지 않다. 정치인이란 뜻은 정치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국민을 말한다. 국가의 안건을 정부에서 일하는 국회의원은 정치인이 라니라 역사적으로 공무원이 했던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공무원에서 분리되었다. 국회의원들은 자기들이 사적으로 돈을 번 부유층이고, 돈이 없는 가난한 국회의원이면 국민배당금을 받을 수 있기에 무보수해도 된다. 또 이들도 사회복지사처럼 정치후원이나 사회겸직을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다. 이미 아내 명의로 국개의원들 겸직하고 있다 ㅅㄱ일본도 마찬가지로 아내 명의로 국개의원들 일하고 있다. 씹새끼들..


긴 글이었다 서너시간은 걸린 듯하다.
하 손가락 아파 힘들어 글 초고라서 오타가 많다 그래도 읽어주면 고맙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