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 카르텔은 사실 그거 하나만으로 나거한을 지탱해온 커다란 산업이다.

이건 주갤러도 부정할수없는 현실이다.

나거한 입장에서 봤을때,

노예 퐁퐁이짓을 해야될 2030남자들이 하라는 짓은 안하고, 한녀 안사요 이지랄 하고있으니,

한녀가 좆됨은 물론이고, 곳곳에서 한녀관련 산업전체가 무너지고 있는게 눈에 보이잖아.

그렇다고 공산국가 아닌이상 강제 한녀혼시켜서 노예구속 시킬수있는 국가도 아니고,

그럼 마지막으로 소비를 일으킬수있는건 딱 한가지, 기존 퐁퐁이 도축이다.

한녀들은 어차피 얼마를 쥐어주던, 미친듯이 쓰고 소비한다. 그러니까, 나거한도 밀어주는거야.

아직 퐁퐁이 도축이 남았는데, 이게 유행처럼 번질거다. 지금보다 훨씬더,

좆팔육의 나거한은 미래따위는 생각안한다. 미래가정이 파괴되든말든, 자신들 살아 있을동안에,

소비의 번영을 추구하게된다.

그럼 쓸수있는 카드는 유부남 도축론이다. 지금은 반반이라는데, 아마 100%로 바뀌지 않을까 추측해보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축시켜주는 원스탑 도축 규제혁파 시스템을 선보일거다.

그리고는 퐁퐁이를 도축한 한녀가 소비하는 형태로 이어갈거다.

아직 퐁퐁이들 100% 도축시키는것까지 생각하면, 나거한은 쉽게 안무너진다.

퐁퐁이만 불행할뿐,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아직 남아있다.

내가 한녀혼을 안하는건 당연하고, 국결또한 망설이고 있는점이 이부분 때문이다.

퐁퐁이는 어찌되었든, 다음 희생양으로 예약되어있다.

나거한 산업구조상 도축론은 절대 폐지 안될거라고 확신하고있거든. 나거한 카르텔 자체가 원래

한남을 갈아서 유지해온 유사국가이기때문에 말이야. 근데 가장 갈아볼만한 대상이, 퐁퐁이잖아.

퐁퐁이가 도축되고 난이후에는, 다음 타자는 국결녀의 한녀화및 국결가구 도축이기 때문에, 그게 두렵다.

즉 탈조할거 아니면, 국결도 생각해봐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