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딸바보라는 스윗병신들에게 이쁨받고

힘딸린다고 남자애들 시켜먹는 거 지켜만 보고

연애도 여자가 돈 내는 경우? 별로 없지

용돈 필요하면 몸한번 대주고

성욕이 끓어오르면 알파남한테 연락 한통이면 해결됨

그러면서 데이트 지가 즐기고 싶은대로 즐기면 되지

돈 관련해서 결혼이며 재산이며 다른 건 안그러겠냐?

더욱 뜯었으면 뜯었지 덜하진 않지

취업시에도 여성이란 이유로 할당받아 들어가고선

직장에서도 오냐오냐 해주니까 지들이 대단한줄 알고

남편이며 자식이며 먹여 살려주니 굶어죽을 걱정 없지

그러다가 나이먹어선 황혼이혼이란 말로 세탁하고

그냥 마음먹고 외모 가꾸며 다리 한번 잘 벌리면 인생핌

그런데 남자의 삶은?

자기 스스로 쌓아 올릴 수밖에 없음

그런 공단 탑을 밑부터 갉아먹는 게 여자고

그렇기에 큰 거 바라는 것도 아니고 인정이나

아내로써 충실함 같은 걸 바란건데도

한녀는 피싸고 태아싸고 할 줄 알지 다른 건 못함

실제로 기업도 생산력 떨어진단 걸 너무 잘 알고있음

그렇기에 여태 거머리처럼 남자에게 들러붙어 살아온

한녀의 삶은 30대 넘어가는 순간 가치가 없어짐

그래서 나이먹어서도 정부에 거머리마냥

들러붙으려고 하는 자궁 도태녀들의 삶이 그런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