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씨발 뭔지 좆도 모르는 애미뒤진 새기들

수능이란게 뭐 대단한게 대가리가 뛰어나고 통찰력이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

정해진 룰안에서 그걸 얼마나 잘 활용하고 뚝딱뚝딱 잘 조립하는 일종의 이케아조립같은 개념이여

존나 통찰력이 뛰어나고 본질을 잘 봐야 하는게 아니라

가장 쉬운 수학과 물리를 예로 들어주면

수리가형도 수능에 나오는 개념이 얼마나 티 안나게 기출문제에 녹아들어있고

또 더 나아가 어떻게 가장 기본개념이 어렵게 변신해서 어렵게 보이는척 연기하는게 수능이다

그래서 기출말고도 다양한 문제집을 풀고

가장 좋은건 하나의 문제집은 30번이상 풀어보면(1번풀때는 몇달 3번째풀때부터는 몇주) 거의 뭐 무적인거지

수능수학은 수학이 아녀

조립기술 노가다 같은거지

제한된 시간내에 가장 익숙하게 보이는걸 다 풀어야 하는거고

30문제중에 28문제정도는 이렇게 푸는거고

2문제도 뭐 비슷한데 년도에 따라서 1문제는 걍 대놓고 좀 틀리라고 개꼬아놨어도

2문제중 1문제까지는 뚝딱뚝딱 잘 조합해보면 시험장에서 70% 확률로 푸는게 수능이다

가장 빡대가리 좆대가리 기준으로 쓴거고

그럼 92점~96점 나오면 의대가는덴 평백으로 환산했을땐 아무 지장이 없어

아 유일하게 11수능 (불수능)과 요즘 추세 수능은 좀 수학적 대가리가 좀 있어야 하긴 하는데

11수능과 요즘 최근 22,23수능 제외하고는 걍 씨발 다 뭐랄까 저 패턴인거다

물리도 수능수학이랑 비슷한거고

애초에 미분 적분개념도 절대적인것도 아니고 사람이 만든거라서 틀이 다 있는거고

국어 화학도 존나 본질을 알아도 타임어택 안되는 애들은 못해

즉 빨리풀어야 하는 좀 그런거랑 다 합이 맞아야 잘치는거지

수능을 못친다고 통찰력이 낮고 대가리가 낮고 이런거 전혀 없다

시간만 주어지면 느긋하고 다 푸는애가 오히려 통찰력이나 본질을 더 볼줄아는거다

로스쿨? 의대? 의전원? 씨발ㅋㅋㅋ다 똑같다

공대가면 서울대공대에서 애매하게 평타치면 그건 공대간 의미가 없는거고

공대간 이상 최상위권 정점 아니면 걍 좆도 아닌거 아니까 다 의대로 리턴하는거고

수능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는거지 ,아니라고 정신승리 하다가 ㅋㅋㅋ

뭔 보지들이 의사해봤자 손기술 타고난 장인들이 다 남자인 이유가 뭐겠냐?

남자한테 다 털리고 남자 꼬추빨고 성상납하는 여의사 존나 많고

의사자체도 해외 제약회사의 일개 영업사원 창남 창녀일뿐이여 ㅋㅋㅋ

대학병원 대학교수 다 인맥으로 하는거고 해외 제약회사에서 다 관리한다

참고로 의사들 조옷도 모른다

티비에 나오는 명의들이 더 몰라

지들이 같은 의사 더 신뢰안하는걸 알까

얼마나 의사가 허상속에 그런거인지 씨발ㅋㅋㅋㅋㅋ의대도 막상가면 저런 개좆빡대가리 새끼가 어떻게 의대지?

이런새끼 80%이상이야

특히 보지년들이 저건 어떻게 살아있지? 이런새끼가 의대생이라니까

존나 안믿네

의대생 보지야 말로 가장 따먹히기 좋은 개보지 창녀일수가 없지

남자들도 뭐 여기서 벗어나면 답도 없는거 알아서 대신 남자는 끊임없이 양심의 가책을 고민하지만

의대 보지는 진짜 그냥 개나소나 공용변소 보지 비스무리하다

특히 여의사들 펠로할떄 뒤지게 따먹히고

니들이 뭘알겠냐

의대가는법도 존나 많고

의대가면 그냥 1,2,예과때 조옷도 아닌거 많이 듣고

특히 시골의대는 그 스트레스를 떼씹으로 존나 푸는거고

군대보다 음침하고 폐쇄적이고 알맹이는 없고 좆도 아닌곳이 의대 의학계다

의사의사 존나 대단해보이지?

아무것도 모른다

뭔 의사가 백신을 알어 씨발ㅋㅋㅋㅋ

백신은 해외 대기업 제약회사 특급 기밀인데 일개 의사 개 나부랭이가 씨발ㅋㅋㅋㅋ

다른과 기본용어조차 모르고 같은과라도 부위다르면 헷갈리는 병신들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