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표적인게 bbw

비떱이라고 불리며 'Big Beautiful Women'의 약자다.

솔직한 남자들이라면 bbw의 뜻을 보고 무슨 개소리냐고 반박하게 된다.

하지만 물소들은..??

오히려 비떱을 취향이라며 사랑하고 선호하고 좋아한다고 말한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뚱녀들은 자신들이 일부 남자들의 취향인줄알고 속아넘어가서 '관리를 안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문화 때문에 만남 어플 같은 곳에서는 뚱녀가 굉장히 많다;

뚱녀면 주제파악을 하고 짜져있지, 저런 물소새끼들 때문에 뚱녀들이 남자 만나겠다고 나대는 것이며

심지어 ㅈㄱ하는 여자들 중에 뚱녀 비중이 매우높다.

뚱녀의 비중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오피 같은 곳에서는 뚱녀가 절대로 일할 수 없다.

당연히 뚱녀랑 돈 주고 할 새끼도 없고 손님들 다 떨어져나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은 필요한데 일하기는 싫고 몸은 팔고싶은 뚱녀들이 어플로 ㅈㄱ 같은걸 하는거다.

여기서 재밌는 사실은, 만약 뚱녀를 선호하는 남자들의 취향이 있었다면

ㅇㄷ으로 수많은 뚱녀 컨셉의 포르노가 나왔어야 하는데... 그런 ㅇㄷ은 없다.

육덕까지는 존재하지만 뚱뚱함이라고 생각되는 수준의 여자들의 AV는 거의 없다.

물론 AV업자들도 매니아 취향을 노린다고 뚱녀버전을 만들지만 현실은????

뚱녀 사랑한다고 찬양하던 남자들도 몸매좋은 여자와 뚱녀를 고르라고 하면 100% 몸매 좋은 여자를 고르게 된다.

이 법칙을 거스르고 뚱녀를 고르는 취향을 가진 남자들이 많았다면 뚱녀 성향의 AV가 많아야하지만

판매량이 처참하고 돈이안되니까 안만드는거다.

ㄹㅇ 그래서 결론은?

물소들은 평범한 한녀들에게 경쟁자가 매우 많이 달라붙으니까

아무도 안먹는 뚱녀라도 먹겠다고 저 지랄하는건데

뚱녀들은 또 그걸 좋다고 비떱을 자기 매력으로서 어필한다ㅋㅋ

비슷한 느낌으로 유부녀, 나이많은 미시 아줌마 같은게 있는데

유부녀도 경쟁자가 적어서 치정살인을 당할 위험이 있음에도 뇌가 좆에 지배당해서 선호하는 물소들이 있고

나이 많은 아줌마도 경쟁자가 적어서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근데 이 두부류는 뚱녀들과는 다르게 실제로 취향이 뒤섞여 있어서 AV컨셉으로 많은 작품들이 나온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이쁘기만하면 유부녀고 아줌마고 다 필요없고 꼴리니까

근데 뚱녀는?

존나 못생기고 더러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