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70년 전 까지만 해도 여자들 다 이해관계 속에서

부모한테 팔려가듯이 결혼했고, 거래의 대상으로 인식돼 왔다.

지금이라고 머 크게 다를것도 업고..

여자라는게 원래 재정적인 문제를 남자가 해결해주기를 바르는 본능이 있어.

이건 여자가 속물이라 그른게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수태능력과 남성의 성욕을 해소해주는 기능이 있기에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는거임.

상대적으로 남성이 신체적으로 여자보다 더 우월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인거공

그래서 여자가 전문직 이어도, 남자가 백수 되서 돈을 못벌면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업어도

부부관계가 삐걱거린다는게 현실이고 이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성의 공통사항임. 내가 생각한게 아니라 인류학 박사가 한 말임.

긍까 ㅅㅂ 무슨 여자가 돈을 더 벌면 되지 같은 개조빠는 소리 그만하고 나가서 돈이나 열심히 벌어라.

니들은 원래 자연이 그렇게 소모되라고 만든 존재인데 그 포지션을 거부하고

이제 나도 결혼파업하고 여자가 상응하는 돈을 가져오거나 20대 처녀일 때만 퐁퐁질 할거야 하면

여자들이 아이고 그 동안 갑질해서 재송했스무니다  낮에는 맞벌이 하면서 밤에는 화끈하게 서비스 하겠스무니다

할 일 1도 업으니까...정신 차리라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