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하루종일 일 처하고 집 들어가면 자칭 내무부장관 표독한녀가 이런 포즈로 족발or치킨 존나 뜯고있는 거 자주 볼 거 아냐 도대체 이거보고도 어케 버티는걸까 난 에초에 여자가 개걸스럽게 밥 처먹는거 보면 대가리 한대 처버리고 싶던데 진짜 온갖 정내미 뒤지게 다 떨어질거같음 

그냥 일반적으로 밥 먹는건 상관없는데 무슨 비빔밥같은 거 처먹을때 밥 싹싹 긁어모아서 아가리 개크게 벌리고 음식물 집어넣고 오물오물 처먹는 거보면 미간바로 찌푸려짐 씨발 이런 거 보고도 잘먹는여자가 좋다느니 복스럽다느니 보빨하는 새기들보면 싸대기 존나 마려움 

이거의 매운맛인 퐁퐁이들 보면 대단하긴함 하루일과 끝나고 어떤날엔 집에 들어오자마자 책상엔 뿌링클이나 엽떡 널부러져 있고 자칭 내무부장관짓 하는 즈그 아내년은 옷사이를 뚫고 나오는 올챙이 뱃살 보이면서 쇼파에 널 부러져서 티비보거나 핸드폰 하고있고 퐁퐁이는 그거 보고 한숨 한번 내쉰뒤에 그래도 사랑하니까 라며 자기자신한테 최면걸고 뼈따구만 남은 뿌링클과 떡사리 몇개남은 엽떡을 마저 치우겠지 

그냥 자살해 이 병신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