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하고싶은 말 해야해! 하면서 눈치 존나없이 남한테 상처주는 말 좆같이 하는 애들.

그런애들이 자유로운 주둥아리 나불거릴수 있는 이유가 뭔지 알아?

"안쳐맞아서 "

뭐 시발 숏컷에 눈 씨게 그리고 가죽잠바 입고 쎈언니 코스프레 한애들 치고 

동성친구가 별로 없어. 주변에 따르는 시녀들보면 뒤에서 욕 존나하고있음 ㅋㅋㅋㅋ

동성친구가 없는 이유는 누누히 이야기했지만. 지와 같은 성별조차 주변에 없다는건 지가 좆같이해서 주변사람들이 바운더리에 없는거임.

남자가 그런애들이 있다고 치자.

눈치존나 없고 남한테 좆같은소리만 나불거린다.

바로 학창시절에 사커킥에 전신주 꼭다리 낙뢰펀치 맞고 착해졌을 애들인데.

그런애들 볼때마다 정말 같잖아서 말로 찢어버리곤 했다.

그런애들이 울면 주변에서 시녀들이 꼭 그러더라

이런 타입의 여자들이 원래 마음이 약해요~

지랄씨발 크리링 포마드바르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남한테 상처주는말 존나해놓고 지는 여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