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순전히 나의 생각임

머크 치료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변형시키는데

암과 기형아 출산의 위험이 있고

화이자 치료제는 유전자 단백질 가위를 고장내버리는데

인간의 세포는 죽을때까지 유전자를 복제하며 세포의 재생 파괴가 일어나는데 

이 가위가 고장나면 어찌될 것인가 

그 수많은 복제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궁금함

단기적으로 병은 치료되겠지만 차후에 

인체가 심각한 문제를 겪지않을까 싶음

항암 치료 부작용도 

결국 정상 세포도 같이 조지는 것인데 

치료가 전보다 많이 발전은 했지만

근본은 달라진게 없음

이 코로나 치료제를

사용한 인간은 잘못되서 혹은 살만큼 살다가 그냥 사망하면 그만인데

이 인간이

후손을 남기면 더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봄

변형된 유전자를 물려받은 혹은 그 기능에 상당히 타격을 받은

이제까지 존재했던 인류에서 볼 수 없었던 인공적으로 유전자에 조작이 가해진 인류

그 손상된 유전자를 지닌

이제까지 존재하지않았던 인간의 종이 탄생하고

또 그 인간이 후손 낳고 하면서 장기적으로 분명히 

문제가 있을 것으로 봄

근데 나 죽은 뒤에 

문제가 생기건 말건

뭔 상관인가 싶음

지구에 좀비가 들끓던

인류가 멸망하던 

우주가 다시 쪼그라들던 말던

현재 시점에서 내가 일단 살고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