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결혼하고 아내한테 경제권 넘기고 지내왔으니까 이제 지금까지의 실적보자고 어떻게 관리되고있냐고 실적보고 하라고하면 됨

2.이때동안 벌어온거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 금액에 나머지 돈 출처 물어봤는데 친가에 가져다 받쳤거나 개인사치비용으로 썻으면 문제삼으면 됨

3.나는 용돈받아 쓰는데 너는 왜 금액에 한도없이 쓰냐 되묻고 넌 금융문맹 같다고 내가 자산관리하겠다고 가져옴

위에 문제로 친가로 가거나 가출할시 방치하고 ㅈ같으면 이혼하면 됨

물론 결혼할때 집도 본인이 해왔고 공동명의까지 했으면 재산 절반날라가니.. 이경우는 힘들겠지만

그게 아니면 위에 같이 하면 됨 친가에서도 이때동안 받아먹는 돈들있으면서

뻔뻔하게 나오면 역으로 되받아치고 그냥 전화씹으면 알아서 기어들어옴

상식적으로 이혼하면 손해보는건 여자임 

1.전업주부로만 살았으니 경력단절되고 재취업 힘들고 이혼해서 분할받은 재산으로 산다고해도 한계가있음

2.혼기 꽉차서 결혼했고 나이도 먹었으니 결혼시장에서 박탈당해서 재혼힘듬 

3.결국 지뢰 설치남들 성욕처리 도구로 밖에 못삼 그렇게 나이들어감

4.절때 이전 남편 이상의 ATM기계는 만날수없음 이혼전과있으니  

5.남자 경제권 가져가서 관리하겠다고 하고 ㅈ같은데 허비한거 문제삼으면 위자료나 재산분할문제도 이점가질수있음

경제권이랑 공동명의 인질로삼고 남자 노예로 불러먹는년은 

그냥 눈딱감고 이혼해버리면 길게봤을때 무조건 여자가 손해임

남자가 주눅들어 살 필요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