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매체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스윗한 남자가 대세 져주는 남자가 젠틀맨이라며 참고 살면서 져주는 남자가 미덕인것마냥 포장해왔다

그들을 그렇게 만든게 누구냐? 바로 여자임. 철저하게 이기적이고 악랄한 존재

자기의 이익을 위해선 그들에게 다수의 이익은 우선순위가 아니다.

예를들면 회사에서 자기가 희생을 좀 하더라도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 자체가 1도 없음

그러면서 희생해서 야근하는 남자들이랑 동일임금 외치고있는거잖냐

얼마나 추악하고 이기적인 민낯이냐

운동은 지지리게 안해서 멸치 아니면 뚱녀인데 가슴수술이랑 성형은 조지게 해가지고 껍데기만 꾸밀 줄 알고.

실상은 창녀마냥 자기 외모 올려치기해서 젊을땐 괜찮은 남자들한테 쑤셔박히면서 즐기다가 애생기면 낙태는 무슨 물리치료받는거마냥 가볍게 하고.

보지가치 상폐할때쯔음 발등에 불 떨어져서 능력좀 괜찮은 착한 찐따 남자 물어다가 결혼해서 요리도 안하는 전업주부로 편하게 팔자피고 살고있는거였잖아?

시발 이걸 또 유튜브나 매체에서는 너드남이 대세다? 찐따남이 요즘 인기있는 이유? 하면서

여자가 바라는 가정정인 남성상을 만들어서 착한 찐따들이 자기들이 존재가치가 있구나 하고 희망고문당하게 만들고. 더더욱 여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탈바꿈하려고

철저하게 물밑작업하고있는거였다.

술자리 안하고 친구들 자주 안만나고, 돈 안쓰고 사치 안부리고. 말 잘듣고 순종적인

오직 나의 만족감에만 충실할 수 있는 그런 찐따남이 인기라고 포커싱하면서 희망고문하는거였다.

이제 알겠지?

대한민국 한녀들은

불공정 거래가 패시브고

젊을때 관심사는 뷰티,잘생긴 남자,성형,여행,명품인 골빈년들이 대다수인데다가

늙었을때는 돈 몇천 모으지도 못한 주제에

자기를 위탁할 수 있는 다루기 쉬운 경제력을 갖춘 남자를 찾아서

본인을 상품화해서 팔고있는

아주 역겨운 창녀마인드가 dna에 장착되어있다.

그러면서 꼴페미 하거나,꼴페미 안하더라도 속으로 동조하는 은둔 페미들이 설치고

본인이 한 노력이라곤 성형해서 외모가치올려치기한것뿐이면서

우월주의 사상이 기본으로 깔려있는 병신 쓰레기집단이다

이들을 보빨할 이유가 있는가?

낙태 1위. 성상품화 1위 이혼률 1위 자랑스럽다 대한의 건아들아! 지금까지 어떻게 버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