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충에는 경험자와 vs 비경험자가 있다.

여기선 비경험자인 경험조차 없는 모쏠아다는 논외로 여성과 관계를 경험했거나, 결혼하고 이혼해봤거나, 이별을 경험해 본 경험자를 다룬다.

이별하거나 이혼할 경우 후폭풍은 인간인 이상 ㄹㅇ 졸라 힘들지만 그걸 극복한 경험자가 여자와 다시 만나려 할 때, 누굴 원할 까?
당연히 처녀다.

감정은 기억되고 이미 경험한 기억들은 재 경험 할 때 첫 경험과 전혀 달라 진다. 

경험자들은 상대의 리액션과 본능적 반응을 알 수 밖에 없다. 
섹스가 아니라 먹는 것 여행 일상 거의 모든 생활에서 드러난다. 
여성을 경험한 남자일 수록, 처녀와 비처녀 중 처녀를 더 더욱 선호한다. 사실상 극호라 단정. 
그리고 경험자는 모쏠 아다보다 월등하게 처녀 유무를 분별 가능하다. ㅋ

지금 통계를 보면, 여성을 경험했던 이혼한 처녀충들이 늘어날 가능성? 매우 높다.
물론, 섹스도 운동의 한 종류라 체력이 있어야 하고 처녀는 ㄹㅇ 인간 만들어 가야 하는 시간과 비용 투자가 필요하지만..

경험자가 자본과 금력 그리고 여유가 많다면? 충분히 감내 가능한 이들이 많을 것이다. 

간단하게 헬조선이 추종하는 일본만 봐도 이혼한 퐁퐁 일본 이혼남들이 다시 여자를 찾을 때 가장 심각하게 보는 건? 
나이. 즉, 처녀성 밖에 없다.

물론 처녀성을 안 따지는 이들도 있겠지만, 이들 대부분은 '동업자' 마인드로 '퐁퐁' 노예주가 되고자 하는 이들과는 방향성이 전혀 다르다. 

그 형태는 유럽 미국식 경제적으로 분리된 '동거'다.   
설거지론 이후, '퐁퐁' 노예주를 원하는 여성들이 설자리는? 점점 사라질 것 같다. 
오늘자 판교 사내 팀 분위기가 ㄹㅇ 
처녀를 원하는거? 경험자들은 이해 할 거임 ㅋㅋ
하루종일 넵넵넵 네에에에에넵 만 해도 알 수 있었다. 설거지론 존나 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