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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이들 참고 산다는 말이 진짜 웃음벨임 ㅋㅋㅋㅋㅋㅋㅋ앱에서 작성

ㅇㅇ(58.236) 2021.10.26 14:11:41
조회 63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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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좆씹찐따새끼들 학창 시절부터
여자 앞에선 한마디도 못하는 쭈구리로 살아서
어떻게 어떻게 결혼해서 똑같이 한마디도 못하고 살고

혹여 여자가 꺄아아아ㅏㅇㄱ!!! 소리 지르고 지랄하면
옛날 찐따 쭈구리 버릇 그대로 나와 벙 져서 쳐다만 보다가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가만히 있다가 할 줄 아는게
지 집 냅두고 알아서 밖으로 나가 눈앞에서 사라져줌 ㅋㅋㅋㅋ




간혹 한마디 하고 싶으면 눈 마주보며는 못하니까
식탁 위에서 밥그릇 보면서 툴툴대거나 혹은
집 밖으로 나가기 전에 보이지도 않는 저 멀리에서
소리치면서 집밖으로 도망가는게 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내가 마음이 약해서..'
'그래도 아직 우리 마누라 사랑하니까...'

응~ 저능아새끼야~ 평생 현실에서 동성에게조차
함 좆되볼 각오로 이니시 걸어본 적이 존재도 없거니와
있어도 롤 같은 온라인 뿐인 싸움 한 번 못해본 좆병신이라
찐특 쭈구리 본능 튀어나온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진짜 하면 뒷감당은 어캐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이 퐁퐁이 저능아새끼들은 진짜 공부만 한 개좆병신인게
학창 시절에는 동급생 일진 애들한테도 삥 뜯기더니
그 일진애들 바닥에 깔려 신음하던 년들이
20대 후반되서 여자여자한 옷 입고 숙녀같은 웃음 지으면
저게 진짜 여자구나 해서 그년 보지 빨아보려다가
설거지 되고 이번엔 그 년들한테 돈 상납함 ㅋㅋㅋㅋ

평생을 완벽하게 남에게 당하고 산게 당연한 삶이라
평생 삥 뜯기고 있다는 것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더 웃긴건 지들이 선비라고 착각함 ㅋㅋㅋㅋ

응~ 선비는 큰소리를 낼 줄 아는데 그걸 다스리는 사람이고
퐁퐁이 느그는 큰소리에 쥐죽은 듯 따르는 노비새끼고 ㅋㅋㅋ




계몽? 개좆이나 ㅋㅋㅋㅋㅋㅋㅋ
주갤럼들 노력도 마음도 써주지 마라
저 개찐따들은 그래도 참고 산다고 하잖냐?

참는게 아니라 그렇게 살아왔으니
당연한거라 속상해도 어쩔 수 없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연애 못해보다가
이제서야 만난거라 지금 와이프, 여친 아니면
내 곁에 있어줄 보지가 없다고, 이 사람 아니면 끝이라고
지도 거울 보면 알기 때문에 그냥 그러고 산다 ㅋㅋㅋㅋㅋㅋ




온라인에 평생 물어봐라

"제가 퐁퐁이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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