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종의 미학은 사랑을 확인하는 마지막 몸부림

굴종의 미학은 사랑을 확인하는 마지막 몸부림모바일에서 작성

ㅋㄱㄴ(202.88) 2021.10.25 15:31:06

조회 40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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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남들은 굴종하며 사랑 받는다고 생각하는듯
일생에 여자한테 어떤 형태로든 관심 조차 받아본적 없다..
그런데 내무부장관님이 예산통제하시며 간섭한다?
퐁퐁녀가 행하는 것은 진짜 돈에 대한 집착으로
잔소리하고 억압이자 통제다.

그러나 도태한남 퐁퐁이들은 그 마저도 일종의 사랑의 표현(집착?) 같은 걸로 인식하는듯..

그러지 않고서는 버틸수 없을듯

그래도 우리 내무부장관님이 '나를 사랑하니까' 이런 '관심'과
'(돈에 대한)집착'을 하시는구나 하며 말이다..

존잘인싸 남주가 보통의 나(현실의 도태한녀)한테 집착하는 소설이 팔리는 이유가 위와 비슷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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