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매설 본인썰) 10대 썰부터 가자

지뢰매설 본인썰) 10대 썰부터 가자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1.10.25 14:34:29

조회 109 추천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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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초 2, 시골이라 친구들이 적었고 그 중 한 살 많은 누나랑 그 누나의 언니랑 자주 놈.

근데 그 누나의 언니가 동방신기 팬픽보고 동생한테도 전파해서 그거 따라 한답시고 당해벌임.

애무까지 하고 삽입했는데 잘 안들어가서 포기

그 이후 계속해서 그 누나랑 시도때도 없이 함. 그거 말고도 그 누나 친구들이랑도 썰 있지만 걍 비슷비슷 (이 누님은 고졸과 동시에 양아치 일용직남에게 시집)

정신 들고 첫 섹스는 중 2,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랑 함.

나는 개막장 양아치였고 여친은 전교 10등 안쪽.

레이첼 맥아담스를 닮은 스타일이였음.

그리고 얘네 아버지랑 나랑 일하면서 자주 마주침. 지금은 이혼하셨더라

(이 친구는 인서울 졸업 후 대기업다닌다고 함)

그리고 윗 여친과 헤어지고 내 바로 옆집에 살던 친구의 여친과 야한 톡 하다가 바로 우리집와서 가슴 애무 해달라고 함. 그리고 삽입

내가 그 친구랑 내 친구 이어줬는데. 참고로 윗 여친과는 친구사이

(서울에서 디자이너같은 핫바리 직업 가진듯)

그렇게 몇명을 더 따먹으며 몇 년을 보내고

고등학교 첫여자애

섹시한 스타일에 까만 피부 실업계 전교 1등녀

산에서 따먹음

그리고 또 생략

여기까지는 다 아다였음

고 2때 자퇴 후 서울로 이주

홍대에서 할로윈때 하루만에 두명과 하는 귀한 경험을 하게됨

1. 혀에 피어싱한 20대 후반 백인 영어교사

2. 홍대미대 대치동 24살 금수저(아다)

둘 다 명월관이라는 클럽에서 키스로 시작했고

1번으로 백인이랑 백인 집에서 하고 금수저녀한테 또 연락해서 이태원에서 더 놀다가 함. (둘다 연락끊김)

원조교제하는 무리의 걸레녀들을 홍대 놀이터에서 만남

같이 술마시고 랜챗으로 아저씨 꼬셔서 술얻어먹기 시전 며칠동안 그러고 놀다가 하루는 아재가 불안해서 술사주고 방잡아주고 런, 남겨진 우리는 결국 4썸.

바로 요도염걸림. (다들 연락끊겻으나 업소에 갔을거는 확실하다)

여하튼 이렇게 성인 될때까지 20명까지는 셋는데 그 뒤로 안세어봄

반응괜찮으면 20 중반 스토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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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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